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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친구야 !!

반가운 친구야 !! 사진속의 주인공 좌측 황태광/우측 장성근씨 반가운 친구야 !! 세상에서 제일 좋은 친구와 추억 만드는 일보다 더 귀한 날이 또 있을까? 만나는 기약을 해놓고 오랫동안 보고품을 억누루고 있자니 직장 일터에서 하루보내기가 너무 힘겹다. 하얀 기둥벽에 걸린 달력 만큼은 나의 마음 아려나? “달력그림을 그려놓은 숫자가 하루 하루가 넘어갈때.마다 X자 로 하나씩 지우는 만큼 행복함이 세상에서 어디에다 비교나 될까? 그리운 친구를 만나려했던 그리움만이 이들의 생활속에서 가득 차 있는 스토리가 그대로 보여진다. 중국 하얼빈 에서 1996년 대구 동국화섬유 연수생으로 국내에 들어왔던 조선족 3세인 황태광(38세)씨다.아버지 황원봉(67세)어머니 김복자(64세) 사이에서 1남2녀중 중간으로 태어나 한..

카테고리 없음 2010.12.12

STOP !! 국회의원과 함께 하는 “ 자활작품전시회“

STOP !! 국회의원과 함께 하는 “ 자활작품전시회“ 2010년 3월 22일 부터 3월 24일까지 국회의원 회관 로비 장소에서 국회여성의원들이 합세 하여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여성 자활네트워크의 주관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여성부의 후원으로 여성국회의원 곽정숙 김춘진 박선영 손숙미 조배숙의원의 주최로 열리는 뜻깊은 행사로서 전국의 지자제 자활작품 전시품들이 대거 올라와 의원회관 로비에서 체험교실운영과 홍보가 3일동안 열리며 판매 하기도 한다. 문화복지신문 문화부 박영숙기자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1&wr_id=1177

카테고리 없음 2010.03.23

정도령 !!

샤먼 오페라를 연주하다! GOOD은 사전용어로 좋은, 충분한, 만족할 만한, 훌륭한 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어 오고 있다. 우리나라의 굿은 예로부터 행해져 왔고 지금도 행해지고 있다. 굿을 하고 점을 보는 무당도 예전부터 있어 왔고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다. 그렇지만 시대가 흐르면서 굿의 의미가 변하고, 무당의 존재 가치도 변화하고 있다. 20여 년 전 부터 무속인이 일반굿판이 아닌 공연무대에 서는 일이 종종 일어나고 해외 공연을 시도한 무속인도 있다. 1982년 한 무속인 뉴욕 아시아소사이터 무대에 섰다. 비록한국의 굿의 형식을 보여주는데 그 쳤지만 우리의 문화가 미국 및 유럽 전역에서 다시 일어나는 계기가 되었다. 2006년도에는 연극배우 장두이씨와 박달재 정도령과 함께 뉴욕 카네기 잔켈 홀에서 한국의 종..

카테고리 없음 200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