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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에프엑스)는 대한민국의 댄스 팝 음악 그룹. F(x)는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빅토리아, 엠버, 루나, 설리, 크리스탈로 이루어진 다국적 5인조 걸 그룹이다. f(x)는 수학의 함수식으로, x의 값에 따라 결과가 변하는 수식처럼 멤버들의 다양한 재능과 매력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겠다는 의미이다. 또한 "f"는 flower를, "x"는 여성 염색체 XX의 X를 따와 '여성을 연상케 하는 꽃'을 상징하고 있으며, 아시아최고의 팝댄스 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에프엑스는 2009년 9월 디지털 싱글 〈라차타 (LA chA TA)〉로 데뷔했고, 당시 "제2의 소녀시대"로 불렸다. 같은 해 11월 싱글 음반 "Chu~♡"를 발매하고 다시한번 활동했으며, 2010년 첫 EP 음반 《NU 예삐오》는 특이한 일렉트로 사운드로 비평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편, 에프엑스는 2011년 4월 20일 첫 정규 음반 《피노키오》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에프엑스는 2011년 2월 3일 열린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그룹 부문에서 수상을 했지만, 참석하지는 않았다.한편, 에프엑스는 2011년 4월 20일 첫 번째 정규 음반 《피노키오》를 발매하고 컴백을 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