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나물 독초 구별 : 산나물과 독초 구별 방법

ohmylove 2011. 3. 31. 17:29
안녕하세요. 요즘 산에 많이 오르시죠? 산행을 할 때에 여러가지 종류의 풀을 만나게 되는데요,
오늘은 산나물과 독초를 구별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1. 산나물과 독초 구별방법


(1) 식물의 잎이나 줄기를 따서 냄새를 맡아보면 나물은 향긋한 냄새가 나지만, 독초는 역겨운 냄새가 나는 것으로 구별할 수도 있다.


(2) 생식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소(牛)가 먹을 수 있는 식물은 모두 사람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시골에서 소를 키워보면 소가 풀을 뜯어 먹을 때 코로 냄새를 맡아보고 풀을 뜯어 먹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소는 색을 구별하지 못하는 색맹이라고 한다. 소가 우리 사람들처럼 나물에 대하여 학습을 한 것도 아닌데 먹을 수 있는 풀과 없는 풀을 구별하는 것은 냄새를 맡아보고 먹을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그런 만큼 냄새를 맡아보고 식용유무를 판단하는 방법이 원시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상당히 합리적인 것으로 생각된다.


(3) 또 한가지 구별하는 방법은 식물의 잎에 벌레(균이 아닌 곤충) 먹은 흔적이 있으면 먹을 수 있는 식물로 보아도 무방하다. 왜냐하면 벌레도 독초를 먹으면 죽게 되므로 벌레가 먹는다는 것은 사람에게도 먹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 방법은 벌레와 사람이 독소에 대한 반응이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판단의 근거로 삼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런 방법은 극한 상황에서 생명을 연명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써 먹을 수 있을지 몰라도 그렇지 않는 평상시에는 충분히 식용여부를 확인을 한 후에 먹어야 한다.


아무리 좋은 나물 또는 약초라도 그것이 설사 산삼이라고 하여도 100% 먹을 수 있다는 확신이 서지 않고서는 함부로 입에 넣어서는 안된다.






2. 유독성 식물


각종의 식물에는 독이 있으며 그 독의 다소에 따라 독초,익초로 분류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자주 식용하는 감자의 어린 싹과 푸르게 변한 육질에는 솔라닌이란 독이 있으며, 토마토와 가지도 덜 익었을 때 먹으면 아리는데 바로 독소이다. 또한 살구씨와 메밀의 속껍질과 아주까리의 씨, 잎에도 독이 있으며 아주까리 잎의 독은 삶으면 없어진다.


이처럼 독초라 하여도 가공하거나 요리하면 없어지는 것도 있고 독소의 양이 아주 작아 독성을 나타내지 않는 것도 있고, 독성도 그 가공이나 처리함에 따라 치료제로 사용되기도 한다.


산에서 자라는 풀 중에서도 독초와 익초가 있는데 독초는 모양도 나물과 비슷한 것이 있고 독초이면서도 이름이 나물인 것이 있으므로 특별히 주의를 하여야 한다. 산나물 중 고사리의 경우 절(寺)에서는 消陽劑라하여 양기를 떨어뜨린다고 하여 애용하며, 고사리에는 양기를 떨어뜨리는 아네우리시나라는 성분은 비타민B1을 파괴시키며, 또한 고사리에는 미량의 브라켄톡신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방광암을 유발시키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는 고사리를 삶고 물에 우려내고 말렸다가 요리해 먹는다. 삶거나 우려 내는 과정에서 많은 량의 독소가 빠져나간다. 그러나 우리는 고사리를 독초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우리나라 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독초 <출처 : 산나물, 위키백과>


각종의 식물에는 독이 있으며 그 독의 다소에 따라 독초,익초로 분류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자주 식용하는 감자의 어린 싹과 푸르게 변한 육질에는 솔라닌이란 독이 있으며, 토마토와 가지도 덜 익었을 때 먹으면 아리는데 바로 독소이다. 또한 살구씨와 메밀의 속껍질과 아주까리의 씨, 잎에도 독이 있으며 아주까리 잎의 독은 삶으면 없어진다. 

이처럼 독초라 하여도 가공하거나 요리하면 없어지는 것도 있고 독소의 양이 아주 작아 독성을 나타내지 않는 것도 있고, 독성도 그 가공이나 처리함에 따라 치료제로 사용되기도 한다. 

산에서 자라는 풀 중에서도 독초와 익초가 있는데 독초는 모양도 나물과 비슷한 것이 있고 독초이면서도 이름이 나물인 것이 있으므로  특별히 주의를 하여야 한다. 산나물 중 고사리의 경우 절(寺)에서는 消陽劑라하여 양기를 떨어뜨린다고 하여 애용하며, 고사리에는 양기를 떨어뜨리는 아네우리시나라는 성분은 비타민B1을 파괴시키며, 또한 고사리에는 미량의 브라켄톡신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방광암을 유발시키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는 고사리를 삶고 물에 우려내고 말렸다가 요리해 먹는다. 삶거나 우려 내는 과정에서 많은 량의 독소가 빠져나간다. 그러나 우리는 고사리를 독초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옻나무, 칠목(漆木) 칠수(漆樹)

 


(참옻나무 : 사진출처 : 산나물 홈페이지)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편이며, 높이는 10m 내외이다. 나무껍질은 회백색이고 두꺼우며 껍질눈이 많다. 잎은 길이 20-40cm이고 7-19장의 작은 잎으로 이루어진 홀수깃꼴 겹잎이다. 작은 잎은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표면에 광택이 난다. 5-6월쯤에 잎겨드랑이에서 황록색의 작은 꽃이 송이 모양으로 핀다. 꽃잎·꽃받침 모두 5장이며 암수딴그루이다. 암꽃에는 암술머리가 3개로 갈라진 암술이 있고. 수꽃에는 5개의 수술이 있다. 열매는 일그러진 구형이고 길이 약 7㎜이며 백황색으로 광택이 난다. 재배 후 수년이 지나야 열린다.

 

옻나무는 참옻나무와 개옻나무가 있는데 산에 있는 것은 대부분 개옻나무이다.
참옻나무는 낙엽교목으로 키는 7m가량이고 나무껍질은 회백색을 띠며 잎은 홀수 깃꼴겹잎이며 잎은 난(卵)형 또는 깃꼴겹잎이고 톱니가 없다. 암수 딴 그루이며 잎,줄기,나무껍질에 상처를 내면 흰색 진액이 흘러나오는데 이를 옻이라 하고 칠(漆)감으로 최고급으로 친다. 장롱이나 목재품의 칠감으로 쓴다. 이 액에 묻으면 사람에 따라 다르나 옻이 오른다. 옻이 오르면 피부에 진물이 나며 엄청나게 가렵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 다르나 옻이 타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타지 않는 사람의 경우 옻나무의 어린 잎을 식용할 수 있다.
  옻의 수액이 피부와 접촉하면 과민성 피부염을 일으켜 충혈, 가려움증, 물집, 화농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내복하면 메스꺼움, 구토, 어지럼증, 항문 및 회음부의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옻의 삶은 물에 닭을 곤 것을 옻닭이라 하며 요즘 별미로 친다. 옻닭요리는 소화기계통 특히 설사에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다.

(개옻나무, 사진출처 : 산나물 홈페이지)

  개옻나무의 줄기는 회백색이나 나무순은 붉은 색을 띠고 있다.
  수액을 옻이라 하고 구충, 월경불순, 어혈등의 치료에 사용한다.
  피부와 접촉하면 과민성 피부염을 일으키며 충혈, 가려움증, 물집, 화농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내복하면 메스꺼움, 구토, 어지럼증, 항문 및 회음부의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미치광이풀

 

사진출처 : 산나물 홈페이지

  미치광이풀은 4-5월 고산지대의 습지에 잘 자라며 5월초 황색 또는 자색의 작은 종모양의 꽃을 피우며 뿌리는 어른 손가락 굵기로 옆으로 뻗는다. 줄기의 뿌리부분이 자색을 띠며 키는 20-60cm정도이다.
  뿌리 줄기는 진통 진경재로 약용한다.
  이를 먹게 되면 독성이 너무 강해 소화기계통의 마비, 땀이 나오지 않으며, 눈앞이 캄캄해지며, 호홉이 느려지고, 발열, 흥분, 불안, 환각 증상이 나타난다. 마치 미친 사람처럼 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맹독성 식물이다. 
  뿌리줄기는 10g이상 먹었을 때 생명이 위험하다.

 

앉은부채

 


사진출처 : 산나물 홈페이지

줄기는 없으며 2~4월에 잎보다 먼저 꽃이 핀다. 붉은 얼룩이 있는 주머니 같이 생긴 타원형의 꽃덮개(불염포) 속에 육수꽃차례가 들어 있다. 꽃은 빽빽하게 붙어서 지압공 같다. 꽃이 질 때쯤 뿌리에서 여러 장의 잎이 모여 난다. 잎몸은 부채처럼 생긴 넓은 심장 모양으로 길이와 너비 모두 30~40센티미터쯤 되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열매는 장과이며 여름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천남성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로서 산의 습지에 잘 자라며 키는 30cm 이내이며 3-4월경에 먼저 꽃이 피고 잎이 달린 후 6-7월경에 열매를 맺으며 꽃이 크며 불꽃모양의 광배 속에 꽃이 피며 꽃에서 썩은 냄새를 풍겨 수분을 한다. 독성이 강하며 잎을 먹은 경우 구토, 복통, 설사, 어지럼증, 시각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뿌리는 진통, 이뇨, 기관지염 천식등의 치료에 사용한다.   

 

박새

 

 

사진출처 : 산나물 홈페이지

박새는 다년생 외떡잎 식물로 키는 30- 100cm 정도되며 고산지대의 숲에 자라고 있다. 모양은 개불알꽃과 생김새가 비슷하나 잎과 키가 더 크다.
  뿌리줄기는 강심, 이뇨, 혈압강하 등의 효능이 있으나 독성이 강하며, 비듬제거재 등에 이용된다.
  과량 복용하면 상복부 흉골 뒤쪽의 동통, 침흘림, 구토, 설사, 혈성대변, 어지럼증, 두통, 식은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천남성 

 

사진출처 : 산나물 홈페이지

여러해살이풀로서 땅 속에 덩이줄기가 있는 것이 많지만, 그 밖에 덩굴성이나 관목 모양이 되는 것도 있다. 잎몸은 크고 복잡한 모양으로, 대부분 그물맥을 가진다. 꽃은 굵은 축의 표면이나 또는 그 속에 묻혀서 육수꽃차례를 이루는데, 이들 꽃차례는 큰 불염포에 싸여 있다. 불염포에는 여러 가지 빛깔이 있다. 꽃은 양성화 또는 단성화로, 1개의 육수꽃차례 가운데 서로 다른 부분에 달리거나 또는 암수딴그루에 달린다. 그러나 꽃차례의 축 끝에 꽃이 달리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축 속에는 많은 양의 녹말이 있어서 나쁜 냄새를 내며, 이것으로 파리를 불러들여 수분(꽃가루받이)을 한다고 한다. 꽃덮이조각은 없거나 또는 4-6개인데 모두 작다. 수술은 1-6개로 떨어져 있거나 또는 합쳐져 있다. 씨방은 2-3개의 심피가 합쳐져서 이루어진다. 밑씨는 1개 또는 몇 개이고, 열매는 액과가 많다. 한편 씨의 외과피는 육질이 된다.

 천남성의 키는 성장 년수에 따라 다르나 10-60Cm정도이며, 우리나라 전역에 자란다. 독성이 강하다. 잎은 5갈래이며 뿌리는 토란뿌리처럼 구형이다.

  뿌리는 중풍, 구안와사, 반신불수, 간질 등과 뱀에 물린 상처의 치료에 사용하는 한약재로 쓴다.

  생식으로 중독되면 인후가 타는 듯하며, 입과 혀가 굳으며, 침을 흘리고, 인후가 충혈되며, 어지럼증, 질식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동의나물

 

 

 

사진출처 : 산나물 홈페이지

 우리나라 산의 습지에 잘자라는 다년생풀이며 잎은 넓고 두꺼우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4-5월에 노란색 꽃이 피며
이름이 나물이지만 먹지 못하는 독초이다.

 

초오, 투구꽃

 

사진출처 : 산나물 홈페이지

 우리나라 각처에 자생하고 미나리아제비과 초오속에 속하며 키는 장소에 다라 다르나 60-100Cm정도이며 잎은 새발가락처럼 갈라져 있고 9월경에 보라색 투구모양의 꽃이 핀다. 뿌리는 새발모양이며 독성이 강하며 약용으로 쓴다.

 옛날 뿌리줄기를 짓찧어서 화살촉에 발라 동물사냥에 이용할 정도로 독성이 강하다. 뿌리는 마늘쪽 모양으로 생겼으며 뿌리를 부자(附子)라고하며 이는 작년의 뿌리옆에 올해 새로운 뿌리가 붙어(附)서 생긴 뿌리라는 뜻이다. 뿌리의 주성분은 aconitine으로 성인의 피하주사 치사량이 3-4mg정도로 맹독성이며 생약의 경우 5g이상 먹으면 위험하다.열로 가공하면 이 성분이 분해되어 독성이 떨어진다.
 중독되면 입과 혀가 굳고 사지가 비틀리며 두통,혈압강하, 구토, 복통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은방울꽃

 

 

사진출처 : 산나물 홈페이지

긴 뿌리줄기가 가로로 뻗는다. 잎은 2-3개로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을 하고 있다. 꽃은 흰색으로, 5월경이 되면 꽃줄기 끝에 밑으로 늘어져 피는데 향기가 좋다. 꽃덮이는 빨간색으로, 아랫부분은 종 모양을 하고 있으며 윗부분은 6갈래로 나누어져 있다.

은방울꽃은 다년생 외떡잎 식물로 키는 30- 50cm 정도되며 고산지대의 숲에 자라고 있다. 산마늘과 생김새가 비슷하나 잎이 더 얇고 흰색의 작은 초롱모양의 꽃이 핀다.
  뿌리와 열매는 강심제 이뇨제로 쓰며, 과량 복용하면 중독될 수 있다. 중독되면 식욕감퇴,타액분비과다, 메스꺼움,구토 등의 소화기 계통의 증상이 나타난다.

 

현호색

 

 

사진출처 : 산나물 홈페이지

 우리나라 중부이남 지역에 분포하며 산이나 들에 자라며 4-5월경에 보라색의 아름다운 꽃이 피며 왜현호색, 좀현호색, 섬현호색, 괴불주머니, 점현호색, 댓잎현호색 등 종류가 많으며 모두 독성이 있다.

 

애기똥풀

 

 

사진출처 : 산나물 홈페이지

곧은뿌리는 굵고 등황색이며 원줄기는 높이 30-80cm이다. 잎과 더불어 분백색이 돌고 상처를 내면 등황색 즙액이 나오기 때문에 애기똥풀이라고 한다. 잎은 어긋나고 1-2회 우상(羽狀)으로 갈라지며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와 더불어 결각이 있다. 꽃은 5-8월에 피고 황색이며 가지 끝에서 자란 산형꽃차례에 달린다. 삭과는 원추형이며 길이 3-4㎝이다.

줄기를 자르면 등황색의 즙이 나온다. 이 빛깔이 애기똥 같아 애기똥풀이라 부른다.

우리나라 각지의 집근처 담장이나 논두렁 받두렁에 많이 볼 수 있으며 4-5월에 황색 꽃이 피고 잎이나 줄기에 상처를 내면 노란색의 애기 똥처럼 진액을 내며 역한 냄새가 난다. 유독식물이다.
  이질, 위통, 기관지염, 황달, 간염, 간경화증의 치료에 사용하며, 과량 복용하면 어지럼증, 두통, 메스꺼움, 사지마비, 혈압강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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