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마' 정만호(35)가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정만호는 지난 3월 의정부지방법원(가사 1단독)에 부인 전 모 씨를 상대로 '이혼 및 친권자 지정'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월 23일 1차 변론기일에 이어 오는 21일 2차 변론기일이 예정돼 있으며 정만호는 부인에 대해 이혼을 요구한 것은 물론이고 두 아들에 대한 친권을 확인하는 소송도 벌이고 있다. 정만호 이혼 소송 공식입장, "1년째 별거중…이혼이 최선" 정만호 이혼 소송 “1년째 아내와 별거…모두를 위한 최선의 선택” 정만호 이혼 소송, 소속사 “당사자 상처 입지 않았으면…” 이혼소송 정만호 "1년 전부터 아내와 별거"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한 101가지 사랑시 001. 김남조 -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