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3

간첩잡는 보위부 간부 집에 삼성컴퓨터에 한국드라마…숙청

간첩잡는 보위부 간부 집에 삼성컴퓨터에 한국드라마…숙청 북한 고위간부로 보이는 인사가 고급 평상복 차림으로 야외에서 피서를 즐기며 핸드폰으로 통화하고 있다.북한 국가안전보위부 소속 간부들이 한국제품 등을 사용하다 대거 숙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가운데는 반탐부서에 근무하는 간부도 끼어있다. 반탐부서는 간첩을 색출하는 곳이다.특히 반탐부서에 근무하던 간부의 집에서는 거액의 달러와 삼성전자제품, 한국 드라마가 들어있는 USB가 발견됐다. 이 간부는 가족들 조차 생사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김정은의 주도 하에 진행된 당과 보위사령부, 국가안전보위부 총 검열에서 많은 사람이 숙청됐다는 것이다. 북한과 중국의 국경지역인 양강도에서만 도 보위부와 시 보위부 간부 10여..

카테고리 없음 2011.05.06

아들 혼자 집에 둔 美 여성 체포돼

아들 혼자 집에 둔 美 여성 체포돼 미 플로리다주에 사는 4살짜리 소년이 911 전화로 “엄마가 나만 남겨놓고 나가 돌아오지 않는다.“라고 신고, 이 소년의 25살 된 엄마가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미 폭스뉴스가 16일(현지시각) 보도한 바로는 플로리다주 델토나의 조슬린 빌로트(25)는 지난 14일 병원과 슈퍼에 다녀오겠다며 아들을 남겨둔 채 집을 나섰다. 빌로트는 그러나 볼 일을 다 마친 뒤에도 이웃집에 들러 수다를 떨며 5시간이나 집을 비웠던 것으로 드러났다. 엄마를 기다리던 아들은 911을 통해 “엄마가 집을 나갔다. 엄마에게 전화해야 하는데 전화번호를 모른다.“라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911 측은 소년에게 “엄마가 나간 지 오래됐느냐?“라고 물었고 소년은 “그렇다.“라고 답했다. 경찰은 소년..

카테고리 없음 2010.11.19

아들 혼자 집에 둔 美 여성 체포돼

미 플로리다주에 사는 4살짜리 소년이 911 전화로 “엄마가 나만 남겨놓고 나가 돌아오지 않는다.“라고 신고, 이 소년의 25살 된 엄마가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미 폭스뉴스가 16일(현지시각) 보도한 바로는 플로리다주 델토나의 조슬린 빌로트(25)는 지난 14일 병원과 슈퍼에 다녀오겠다며 아들을 남겨둔 채 집을 나섰다. 빌로트는 그러나 볼 일을 다 마친 뒤에도 이웃집에 들러 수다를 떨며 5시간이나 집을 비웠던 것으로 드러났다. 엄마를 기다리던 아들은 911을 통해 “엄마가 집을 나갔다. 엄마에게 전화해야 하는데 전화번호를 모른다.“라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911 측은 소년에게 “엄마가 나간 지 오래됐느냐?“라고 물었고 소년은 “그렇다.“라고 답했다. 경찰은 소년의 집 부근을 수색, 이웃 여자와 수..

카테고리 없음 201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