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4

국회, 제18대 후반기 의장단 오늘 선출

국회, 제18대 후반기 의장단 오늘 선출 제 18대 국회 후반기를 이끌 의장단이 오늘 공식 선출된다. 국회의장에는 한나라당 박희태 의원이, 여야 몫의 국회 부의장에는 정의화 의원과 홍재형 의원이 각각 선출될 예정이다. 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어 제 18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을 공식 선출한다. 국회의장에는 6선의 한나라당 박희태 의원이 선출될 예정. 당 대표 출신의 박희태 의원은 국회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면서 단호함과 결단력을 강조했다. 박희태 (국회의장 후보): “유능제강이다. 유한듯 한 사람이 강한 것을 제압할 수 있다.“ 국회 부의장 후보로는 한나라당 몫으로 4선의 한나라당 정의화 의원이, 민주당에서는 3선의 홍재형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정의화 의원은 박종근, 이해봉의원을 큰 표차로 제쳤고 홍..

카테고리 없음 2010.06.08

제18대 국회 역대국회 중 가장 활발한 입법활동

제18대 국회 역대국회 중 가장 활발한 입법활동 - 오늘도 민생법안 65건 본회의 처리 - 국회는 오늘 (13일) 제28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전파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65건의 법률안을 처리했다. 이로써 여야가 정치적 견해차를 보이는 일부 쟁점법안을 제외한 민생법안은 모두 처리됐다. 최근의 국회 폭력사태로 민생법안 통과가 당초 예정했던 연말보다 보름가량 늦어지기는 했으나, 제18대 국회는 지난 5월말 개원이후 현재까지 역대 국회 중 가장 활발한 입법활동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대별 법률안 처리현황을 비교하면 제18대 국회는 현재까지 총 3,505건의 법률안을 접수해 그 중 26%에 해당하는 약 910건을 처리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는 같은 기간 중 제15대의 169건, 제16대의 ..

카테고리 없음 2009.01.14

제18대 국회 확 달라졌다

제18대 국회 들어 국회의원들의 본회의장 참석률이 크게 높아지는 등 확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16일(수), 18일(금)에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쇠고기 협상 및 경찰 진압 관련 긴급현안질문’에서 회의록 기준으로 16일 281인, 18일 279인의 의원이 회의에 참석하였다. 또한 16일 경우 18시가 다 되어서 산회가 되었음에도 107인의 의원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켰고, 18일에도 113인의 의원이, 21일에는 149인이 산회시까지 참석하였음을 고려할 때 제17대 국회와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통상적으로 제17대 국회에서 긴급현안질문의 경우 30~40인의 의원이 산회시까지 출석) 의원들의 참석률이 높아진 것은 김형오 국회의장의 감사편지가 결정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김의장..

카테고리 없음 2008.09.28

“김형오의원“ 제18대 국회의장 당선되다...

한나라당 김형오의원이 제18대 국회의장에 당선되었다. 국회역사상 역대최다득표로 선출된 김형오의원은 경남고성출생과 서울대출신으로 부산영도지역구 5선 이다. 한나라당소속 으로 당 원내대표와 외부 인재영입위원장, 제17대 대통령선거 중앙선대위 일류국가비전위원장, 이명박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었다.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1&wr_id=21

카테고리 없음 200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