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4

소중한 작품

소중한 작품은 어디에 머물러 있던간에 모두가 다 우리들의 것이다. 그러기에 언제나 만인들이 즐겨 보고 또보고 작품과 교감을 나눌수 있는자리에 꼭있어야 만 한다. 작품 하나하나가 제자리에 놓여 있는지 아니면 불필요한 자리에 있는지 거기에 따라 작품의 중요성을 띄는 것은 물론 작품의 생명력을 가지게 된다. 북악 스카이웨이 이름만 들어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한두번은 들어보았을거구 또 한두번씩은 다녀왔을거라 믿는다. 개인적인 추억도 있을거구 인생을 열어가는 중요한 만남이 시작되는 곳 아니면 반대로 아품을 떨쳐버리고 싶었던곳 이런저런 사연들을 남겨지도록 생각의 공간을 필요로 만인들에게 줄거움을 선사한다. 대신 사랑을 먹고 굳굳하게 자리를 지킨 조각 조형물들은 더좋은 자리에서 만인들과 교감을 나누고 싶어 하고 있..

카테고리 없음 2010.05.12

손숙, 인생을 바꾼 작품

손숙 “제 인생을 바꾼 작품입니다” 유진 오닐의 대표작 '밤으로의 긴 여로'는 고(故) 이해랑 연출로 1962년 남산 드라마센터에서 국내 초연됐다. 당시 한 여고생이 생애 첫 연극으로 이 작품을 만났다. 소녀는 그동안 느끼지 못한 감동에 큰 충격을 받고 연극이 끝나고 나서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문학소녀였던 이 학생은 그날 이후 연극에 빠져들었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성장했다. 연극배우 손숙 씨다. 그가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해준 작품인 '밤으로의 긴 여로' 무대에 선다. 18일 명동예술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공연에서 어머니 메어리 역을 맡았다. “그때의 감동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문학과는 너무 다른 직접적인 감동이었거든요. 연극에 미쳐서 고3이 됐는데도 머릿속에는 연극 생각밖에 없..

카테고리 없음 2009.09.05

제2회 R.A.F 작품 초대전시회

제2회 R.A.F 작품 초대전시회 기사입력 2008-11-24 12:18:22 사단법인문화예술진흥협회 산하 대한민국창작미술협회지부가 지난11월19일 세종문화회관 갤러리에서 제2회 R.A.F 개인및 작품초대전을 열어 미술계의 새로운 변화에 의거 새로운 이슈 가 됐다. 이날 창작미술대전에 경제가 어려운 요즈음에도 불구 하고 많은 내빈들과 참여객이 모여서 성황을 이룬 창작미술계에 큰변화를 불러 이르켜 세운 장본인 이 바로 김남중 총괄운영위원장 이었다. 김남중 총괄위원장은 침체된 미술계와 경제의 흐름을 잘판독하여 기획한 작품전시회가 독자나 참여자모두가 혼연일치가 되었다는 그후의 평이다. 올해로 2돌을 맞은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준비 하는과정에서도 우여곡절도 많아 숨어 있는 애로사항도 많다고 한다. 특히 행사이후..

카테고리 없음 2008.11.24

제2회 R.A.F 작품 정기 전시회

사단법인문화예술진흥협회 산하 대한민국창작미술협회지부가 지난11월19일 세종문화회관 갤러리에서 제2회 R.A.F 개인및 작품정기전을 열어 미술계의 새로운 변화에 의거 새로운 이슈 가 됐다. 이날 창작미술대전에 경제가 어려운 요즈음에도 불구 하고 많은 내빈들과 참여객이 모여서 성황을 이룬 창작미술계에 큰변화를 불러 이르켜 세운 장본인 이 바로 김남중 총괄운영위원장 이었다. 김남중 총괄위원장은 침체된 미술계와 경제의 흐름을 잘판독하여 기획한 작품전시회가 독자나 참여자모두가 혼연일치가 되었다는 그후의 평이다. 올해로 2돌을 맞은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준비 하는과정에서도 우여곡절도 많아 숨어 있는 애로사항도 많다고 한다. 특히 행사이후에 특별이벤트도 마련도 마련하여 다목적으로 성과를 거둔예로 남고 있다. 김남중위..

카테고리 없음 2008.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