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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호돌이응원단 고찬석 이사장 선수촌 방문

재단법인 호돌이응원단 고찬석 이사장 [문화복지신문 벤쿠버 장종열기자] = 재단법인 호돌이 응원단 이사장 고찬석씨(60세 )가 캐나다 동계올림픽 밴쿠버 대한민국 선수단 선수촌에 들러 스피드스케이팅 팀 김윤만 코치를 만나 격려와 위로를 했다. 이날 호돌이 응원단 일행은 선수촌 방문을 마치고 곧바로 다운타운 거리에 나가 2018년 강원평창 유치를 위하여 홍보이벤트를 열었다. 다운타운 거리에는 각국의 홍보 행사를 보기 위하여 모인 관람객들이 일요일 휴무를 이용해 발 디딤틈 없이 가득메워 강원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는 이례적으로 대성황을 이룬 돋보적인 행사 였다.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4&wr_id=209

카테고리 없음 2010.02.22

‘보조금 4억 9천만 원 전용’ 민예총 이사장 기소

‘보조금 4억 9천만 원 전용’ 민예총 이사장 기소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양부남 부장검사)는 문화예술위원회에서 특정사업 지원 명목으로 받은 문예진흥기금을 당초 목적과 다른 용도로 쓴 혐의(업무상 횡령)로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 이사장 김모(62)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검찰은 또 문예진흥기금 가운데 2억5천670여만원을 빼돌려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업무상 횡령 등)로 민예총의 전 조직총무부장 김모(33)씨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민예총이 별다른 자체 수익사업이 없어서 인건비 등의 조달에 어려움을 겪자 김씨와 짜고 2006년 2월부터 2007년 9월까지 문예진흥기금 14억3천100만원 중 4억9천290만원을 경상경비로 전용하고서도 지원금 전액을 당초 용도대로 쓴 것..

카테고리 없음 2010.02.08

어려운 이웃들의 수호천사인 동두천 동원병원 이사장 전덕기시인.

우리네 인생살이는 모래알처럼 많은 사람들과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라 할 수 있다. 동원병원의 이사장인 전덕기 시인과의 인연은 이전에도 몇 번의 스쳐 지나가는 만남이 있었지만, 이제는 꼭 만나야 할 필연의 시점이 되었는지, 지인의 열렬한 추천으로 전덕기 시인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행사장에서 만나 전덕기 시인이 내개 준 준 명함 뒷면에는 전시인의 지나온 과거 행적과 현재의 활동상황이 적나하게 들어나 있었다.몇 번의 전화 끝에 전시인과 통화가 이루어짐에 인터뷰 날짜를 잡고 그녀가 정해준 장소인 ‘춘우 문화관’을 찾았다. 동소문동에 위치한 3층짜리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춘우문화관’은 전시인이 거주하는 주택 겸 작은 공간의 박물관으로 지역주민들의 정서와 문화생활에 이바지하고자 전시인의 주택을 몇 년여에 걸쳐 리모..

카테고리 없음 200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