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 6

이명박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원내대표 등 새 지도부와 조찬 모임

이명박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황우여 원내대표(가운데) 등 새 지도부와 가진 조찬 모임에서 정의화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악수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친이·친박 계보는 다 없애야 한다”고 했다.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1&wr_id=1698

카테고리 없음 2011.05.21

국회·정당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이봉수 후보에게 사과합니다”

국회·정당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이봉수 후보에게 사과합니다”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가 17일 해명서를 통해 김해을에 출마한 야4당 단일후보 이봉수 후보에게 공식 사과했다. 김 원내대표는 “내 발언이 마치 이봉수 후보가 민정당원이었던 것처럼 잘못 알려질 수 있어 이것을 정정하고 이봉수 후보에게 사과합니다”라는 해명서를 냈다. 4·27 보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의 네거티브 공세가 지나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전날 김해을 보궐선거 지원유세를 하는 과정에서 “이봉수 후보는 과거 민정당을 했던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재임시절 강도높게 비판하고 이 당, 저 당 오락가락한 사람”이라고 비난한 바 있다. 김 원내대표는 이와 관련해 “김해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참여당 이봉수 ..

카테고리 없음 2011.04.18

여야 원내대표 주말회동..예산국회 고비

여야 원내대표 주말회동..예산국회 고비 김무성-박지원 `우리는 대화가 돼..' `대포폰 의혹'을 둘러싼 여야의 대치 정국이 중대 고비를 맞고 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이번 주말 원내대표간 비공식 접촉을 갖고 야권이 요구하는 불법사찰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와 특검 도입 문제를 협의할 예정이지만 여권 핵심부의 입장이 강경해 타협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협상이 결렬될 경우 한나라당은 2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소집, 단독으로 예산심의에 착수한다는 방침이지만 민주당이 실력 저지도 불사한다는 태도여서 정면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20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여당 내부에서도 필요성을 인정하고 국민도 요구하는 국정조사로 의혹을 풀어야지 계속 끌고가면 갈등만 증폭될 것“이..

카테고리 없음 2010.11.20

김형오 국회의장 주재, 3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담

김형오 국회의장 주재, 3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담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 (6월 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의장 집무실에서 한나라당 안상수, 민주당 이강래, 선진과 창조모임 문국현 등 3교섭단체 원내대표와 회담을 가졌다. 김형오 의장은 “조지양익 거지양륜(鳥之兩翼 車之兩輪)”이라며, “새가 양쪽에서 날개 짓을 같이 하고 수레가 두 바퀴로 같이 가듯이 서로 대승적으로 얘기를 나눠 내일이라도 당장 국회가 들어 갈 수 있도록 지혜와 경륜, 용기와 결단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김양수 의장 비서실장, 허용범 국회대변인이 배석했다. 김형오 국회의장: 새는 날개로 날고 수레는 두 바퀴로 간다. 이를 한자로 하면 조지양익 거지양륜(鳥之兩翼 車之兩輪)이다. 우리 국회는 국민을 위해서 ..

카테고리 없음 2009.06.21

김형오 국회의장 주재, 여야 3당 원내대표 회의 합의사항 ....

김형오 국회의장 주재, 여야 3당 원내대표 회의 합의사항 1. 두 야당 원내대표는 국회의장에게 정부에 대한 유감 표명과 국회 권위 존중에 대한 입장을 표명 하도록 요구했고, 이에 의장은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2. 두 야당 원내대표는 한나라당 당대표의 유감표명과 야당존중의 뜻을 표명하도록 요구했고,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당대표에게 야당의 요구를 수용토록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3. 총리 출석 문제는 헌법과 국회법 절차에 따라 처리키로 하였다. 4. 국회법 개정안과 상임위원회 위원 정수 규칙 개정안은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하였다. 5. 상임위원장 선출은 19일 14시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으로써 원구성을 마무리하기로 하였다. 6. 이를 위해 세 교섭단체는 13일 오전까지 상임위원장 배분, 상임위 ..

카테고리 없음 200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