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3

용인시 중앙동, 홀로어르신돕기 앞장서...

용인시 중앙동, 홀로어르신돕기 앞장서... 용인시 처인구 중앙동에서 '외로운 이웃과 가족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25일 20여명의 주민자치위원들과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관내 34곳의 홀로어르신 가구에 대봉 30박스(10kg/박스), 쌀 40포(8kg/포), 김장김치 30박스(10kg/박스), 들기름 30병을 전달했다. 지난해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인학)가 주관해 시작된 '외로운 이웃과 가족만들기'는 일회성으로 그치기 쉬운 이웃돕기를 수혜자 맞춤형으로 연중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통합해 봉사자와 수혜자가 가족이 되도록 추진하는 게 특징이다. 이를 위해 주민자치위원들과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운학동과 유방동에 소재한 논과 밭에서 쌀, 감자, 고구마, 배추, 무우 등을 연중 재배해 수확행사를 개최했다. 감자와 ..

카테고리 없음 2009.11.26

용인시 중앙동, 홀로어르신돕기 앞장서...

용인시 중앙동, 홀로어르신과 가족 만들기 훈훈해 용인시 처인구 중앙동에서 '외로운 이웃과 가족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25일 20여명의 주민자치위원들과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관내 34곳의 홀로어르신 가구에 대봉 30박스(10kg/박스), 쌀 40포(8kg/포), 김장김치 30박스(10kg/박스), 들기름 30병을 전달했다. 지난해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인학)가 주관해 시작된 '외로운 이웃과 가족만들기'는 일회성으로 그치기 쉬운 이웃돕기를 수혜자 맞춤형으로 연중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통합해 봉사자와 수혜자가 가족이 되도록 추진하는 게 특징이다. 이를 위해 주민자치위원들과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운학동과 유방동에 소재한 논과 밭에서 쌀, 감자, 고구마, 배추, 무우 등을 연중 재배해 수확행사를 개최했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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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교통 혼잡지역 14곳 개선

용인시 교통 혼잡지역 14곳 개선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교통 혼잡 지역 소통개선사업으로 국도42호선, 국지도23호선 등의 주요 교차로 14개 지점의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교통혼잡지역 소통개선사업은 교차로 기하구조와 통행체계 개선,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등 저비용으로 단기간에 소통효율과 안전도를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용인시는 도비 3억 9천6백만원, 시비 15억 8천 4백만원 등 공사비 19억 8천만원을 들여 18개 지점에 공사를 추진해 이 가운데 14곳을 완료했다. 국도 42호선 수원IC∼신갈오거리, 양지 사거리, 영덕동 두진아파트 입구, 국지도23호선 마북동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앞, 보라동 현대모닝사이드앞 구간은 보도와 차로 폭원 등을 조정해 1개 차로를 추가 확보해 차량 통행속도가 ..

카테고리 없음 200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