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4

이사람을 아시나요? ... 고창서 택시 강도..경찰 용의자 추적

법원·검찰·경찰 고창서 택시 강도..경찰 용의자 추적 28일 새벽에 발생한 고창 택시강도 용의자가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찾고 있는 모습. 이 남성은 40대 초반에 키 170~180cm인 건장한 체격이며 검정색 계통의 모자와 옷을 입고 있었다./연합뉴스 28일 오전 1시께 전북 고창군 고창읍 성두삼거리 도로에서 이모(44)씨의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이 강도로 돌변해 현금 50여만원을 빼앗은 뒤 택시를 몰고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날 자정께 전주시 진북동 우성아파트 앞에서 택시에 타고서 고창에 도착한 뒤 갑자기 이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손발을 묶었다. 이 남성은 이후 차량을 직접 운전해 1시간30분가량 고창 일대를 돌며 이씨에게서 현금 20만원과 우체국 통장을 빼앗고서 전남 장성군 방장산휴양림 앞..

카테고리 없음 2011.05.28

9·11 테러 용의자 ‘심문 동영상’ 드러났다

9·11 테러 용의자 ‘심문 동영상’ 드러났다 구정은 기자 ttalgi21@kyunghyang.com ㆍ미 CIA의 관련자료 폐기 등 ‘총체적 거짓말’ 도마에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모로코→폴란드→관타나모→루마니아→관타나모.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붙잡혀 8년간 세계 곳곳의 ‘비밀 구금시설’을 전전해온 한 테러용의자의 심문 동영상이 17일 공개됐다. 물고문 등 가혹행위로 지탄받아온 CIA의 심문 방식, 국제법과 현지 법을 모두 어긴 채 운영된 해외 비밀 구금시설의 실태, 심문 자료를 보관해 놓고도 모두 폐기했다고 주장한 CIA의 거짓말 등이 총체적으로 도마에 올랐다. 람지 빈 알 시브(38)가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CIA 요원들에게 체포된 것은 9·11 테러 1년 뒤인 2002년 9월11일. 예멘에서 태..

카테고리 없음 2010.08.20

고개숙인 女약사 납치 살해 용의자

고개숙인 女약사 납치 살해 용의자 40대 여성 약사를 납치,살해한 유력한 용의자 이모씨 등 2명이 23일 경찰에 의해 검거돼 서울 성북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 새벽 한모씨를 납치해 살해하고, 시신을 광명역 나들목 부근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문화복지신문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3&wr_id=347

카테고리 없음 2010.07.23

홧김에` 부모 살해 20대 용의자 체포

홧김에` 부모 살해 20대 용의자 체포 2009년 한해가 저물기 전에 또하나 패룬아가 생겨 큰충격을 주고 있다. 28일 오전 9시 20분께 전남 영암군 영암읍 영암군청 직원 김모(51.6급)씨 집에서 김씨와 부인 조모(50)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는 머리 등에 둔기로 수차례 얻어맞은 채 안방에서,쓰러저 있고. 조씨는 흉기로 10여차례 찔린 채 부엌에서 숨져 있었다. 관계자에 의하면 지난 24일 밤 동료와 회식을 하고 귀가 했으며 크리스마스 휴일인 다음날 보성 녹차밭에 있는 대형 트리를 보러 갈 예정이었나 주변 사람들과 연락이 끊겼으며 연휴 끝인 28일에도 김씨가 출근하지않자 이를 이상히 여긴 동료 직원들이 집에 찾아가 발견이 됐다. 경찰은 이들 부부의 큰 아들(24)이 24일 이후 집에 돌아오지 않..

카테고리 없음 2009.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