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3

앤드류 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미국 애틀란타에서 그동안 열심히 한국.미국은 물론 지구촌의 문화복지신문 가족과 독자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있는 앤드류 - 리 기자에게 갑작스런 눈에 이상한 증세가 일어난 내용과 안타까운 마음으로 모두가 지켜보고 있으며 속히 쾌차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애틀란타 토코아 위의사진은 토코아 지역 리틀리그 Facebook에 웹메스터인 앤드류의 눈의 회복을 위해 기사로 호전되기를 기원하는 기도가 지구촌 여기저기서 전파되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앤드류씨를 위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쾌유 되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일부의 사진은 미국 애틀란타 토코아 리들리그 Facebook에 웹메스터인 앤드류의 눈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자는 내용으로 앤드류씨에게 용기 글 주고 있는것과 현재 눈 상태를 소개하는 한 컷 ..

카테고리 없음 2011.01.22

'슈퍼스타K 2' 두 번째 대결, 앤드류 넬슨-박보람 ''탈락''

'슈퍼스타K 2' 두 번째 대결, 앤드류 넬슨-박보람 ''탈락'' 슈퍼스타K 2'의 두 번째 대결의 탈락자가 확정'눈물의 인사'.. 2010.09.26 02:07 입력 지난 24일 방송된 케이블 TV Mnet '슈퍼스타K 2'는 '이문세 스페셜'로 그의 명곡들을 TOP8이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후보자들은 각기 다른 색으로 이문세의 곡을 소화했다. 이날 강승윤은 '그녀의 웃음소리 뿐', 박보람은 '이별 이야기', 앤드류 넬슨은 '솔로예찬', 김지수는 '사랑이 지나가면', 허각은 '조조할인', 김은비는 '알 수 없는 인생', 장재인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존 박은 '빗속에서'를 자신들의 색으로 멋진 무대를 펼쳤다. 탈락자 이름이 불리는 순간 앤드류 넬슨은 뜨거운 ..

카테고리 없음 2010.10.02

앤드류 리 국제아동 복지재단(I.C.C.KOREA) 아메리카 총괄담당관,

Toccoa Little League board of Director, Webmaster (www.toccoa.net). Senior League Southern Regional Tournament Committee, NCAA Tennis No 1 Fan, Piedmont College 서포터 상 여러 차례 수상, Clemson University Gate Farr 상 수상, 대한민국 출생. 믿음에 충실한 부모님의 3남 1녀 중 막내아들로 태어나 대학과 대학원을 마친 후 10년간 한국에서의 교육사업를 했으며 심한 고혈압과 당뇨 때문에 1997년 1월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과 함께 미국의 조지아주 Toccoa로 이주하였다. 어려서부터 부모에게 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아왔기에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른 ..

카테고리 없음 201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