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4

사랑이 넘치고 “축복받은 나라”에서 ..아직도 아품이

사랑이 넘치고 “축복받은 나라”에서 ..아직도 아품이 지금으로부터 120여년전에는 조선 땅이 아프리카의 땅 보다 더 어둡고 힘들었던 시절이 장기간 있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선지자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그 씨앗이 싹이 돋아 오늘날 선교 문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1950년 북녘의 야수가 우리 땅을 두 개로 갈라놓고 약탈과 공갈을 일삼는 바람에 평화로움이 깨지고 3만 명이 넘는 우리의 젊은이가 이 땅에서 피를 흘리고 죽어야만 했다. 그중 선교사와 순교사도 양화조 묘역에 고이 잠들고 있다. 피흘린 순교자 그들의 희생이 한,미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 놓았다. 우리는 고마움을 먼저 알아야 할 것이고 그의 영령들께 하이얀 백 장미를 가슴에 담아 드려야 할 것이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

카테고리 없음 2011.05.29

사랑이 넘치고 “축복받은“ 나라에서 이런일들이...

사랑이 넘치고 “축복받은 나라” 지금으로부터 120여년전에는 조선 땅이 아프리카의 땅 보다 더 어둡고 힘들었던 시절이 장기간 있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선지자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그 씨앗이 싹이 돋아 오늘날 선교 문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1950년 북녘의 야수가 우리 땅을 두 개로 갈라놓고 약탈과 공갈을 일삼는 바람에 평화로움이 깨지고 3만 명이 넘는 우리의 젊은이가 이 땅에서 피를 흘리고 죽어야만 했다. 그중 선교사와 순교사도 양화조 묘역에 고이 잠들고 있다. 피흘린 순교자 그들의 희생이 한,미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 놓았다. 우리는 고마움을 먼저 알아야 할 것이고 그의 영령들께 하이얀 백 장미를 가슴에 담아 드려야 할 것이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 기사 출처 : [..

카테고리 없음 2011.05.28

한국팬들의 뜨거운 사랑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박찬호선수

한국팬들 뜨거운 사랑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박찬호, 메이저리그 경험담·최근 심경 美 현지 언론에 밝혀 “한국 팬들의 뜨거운 성원과 사랑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박찬호(36ㆍ미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에 자리 잡기까지 겪은 경험담과 최근 심경이 미국 현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박찬호는 19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지역신문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인터넷판에 실린 장문의 인터뷰에서 “팬들이 쉴새 없이 사인을 요구하는 게 부담스러운 때가 있었지만 이제는 가능하면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 신문은 “박찬호가 7월 올스타 휴식기 때 필라델피아의 홈구장 시티즌스 뱅크파크에서 1,000장이 넘는 사인을 해주며 미소를 잃지 않은 것은 이런 생각이 반영된 것“이라..

카테고리 없음 2009.08.20

사랑이 흐르는 음악회.

6월27일.오후 7시 국립춘천박물관 뜨락에서는 많은 춘천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부산하 춘천교도소 주관(사랑의 손잡기 운동실천) 국립춘천박물관, 국제문화예술협회후원으로 제1회 '사랑이 흐르는 음악회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춘천교도소 직원들로 구성된 보컬그룹을 비롯해,경찰25시보컬그룹,국제문협회원들의 시낭송.춘천교도소 직원들의 아코디온연주,섹스폰연주및 가수들의 열창은 공연 분위기를 더욱 더 뜨겁게 달구어 시민들에게 한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장에 설치된 모금함에 모아진 성금은 불우한 소년, 소녀가장들을 돕는 기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사진은 춘천교도소 권기훈소장이 '사랑의 음악회'축하 인사 말씀을 하고 있다)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

카테고리 없음 2009.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