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심포니(Crystal Symphony) 크리스탈 (Crystal)호는 안타깝게도 영화에서 침몰한 배는 아니지만, 타이타닉보다 훨씬 더 럭셔리하면서 가라앉지 않는 배입니다. 레오디르오 디 카프리오(Leonardo di Caprio)가 세상에 왕이 된듯한 기분이 들고도 남습니다. 크리스탈 심포니(Crystal Symphony)는 2011년 남미, 멕시코, 알래스카, 파나마 강과 동해안을 주로 항해한 럭셔리한 크루즈입니다. 이 배의 동생이라 할 수 있는 크리스탈 세레니티(Crystal Serenity)는 유럽의 모든 곳외에도 세계를 항해하는 배입니다. 크리스탈 크루즈(Crystal Cruise)의 화려한 겉모습에 이어 배 안의 모든 것이 럭셔리함으로 채워져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실겁니다. 총톤수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