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5

“김형오 의장 우방국과의 의회정상 외교“

김형오 국회의장은 오는 11월 14일(토)부터 11월 24일(화)까지 10박 11일간 중국(홍콩 포함)과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다. 김 의장의 이번 방문은 아시아 핵심 우방국과의 의회정상 외교를 통해 양국관계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중국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 우방궈(吳邦國) 전인대 상무위원장, 베트남 농 득 마잉(Nong Duc Manh) 당서기장 등 해당국 최고 국가지도급 인사들과의 면담이 예정되어 있다. 김 의장은 또 중국 텐진대(天津大)에서 이 대학 115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명예박사학위(관리학)를 받고 ‘디지털 시대의 정치혁명’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김 의장의 방문 일정은 베트남(하노이 4박), 중국(베이징, 4박), 홍콩(2박) 등으로 이어지며, ..

카테고리 없음 2009.11.13

“김형오 의장 모두 발언“

김형오 의장 모두 발언 오늘 이 자리에서 저나 여러분들, 여러 가지 감회가 많을 것입니다. 말할 수 없는 얘기들을 여러분은 가슴 속에 담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측 불허의 상태에서, 일촉즉발의 상태에서도 한 가닥 대화의 끈을 결코 놓지 않음으로써 극적인 대타협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 이루어냈습니다. 우리 국회의 새로운 기록이요 새로운 희망을 보여 주었습니다. 아직 우리는 갈 길이 멉니다. 국민들로부터 신뢰 받기에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끝까지 희망의 실타래를 놓지 않고 풀어낸 국회와 여야의 지도부를 비롯한 의원 여러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대화와 타협하는 것, 그리고 소수자의 배려와 다수결의 원리가 작동할 적에 민주주의와 국회는 건강해진..

카테고리 없음 2009.03.02

“김형오 국회의장 12일 예산안 통과 해야“

“김형오 국회의장 12일 예산안 통과 해야“ 반드시 12일에는 예산안을 처리해야 - 여의치 않을 경우 국회법에 따라 의장권한 사용할 것 - 내년도 예산안은 3당 원내교섭단체 대표가 합의한대로 오는 12일 반드시 본회의에서 처리되어야 합니다. 저는 지난 8일 어떤 일이 있어도 12일에는 예산안이 통과되어야 한다고 다시 강조한 바 있습니다. 여야합의는 민주주의를 움직이는 작동원리이자 대국민 약속입니다. 민주주의 원칙을 부정하는 사태가 ‘민의의 전당’에서 계속 되어서는 안되고 또한 방치해서도 안됩니다. 만일 국회의 어떤 장소이든 물리적 점거나 시위로 회의가 진행될 수 없다면 국회법에 따라 처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예산안과 예산부수법안은 11일 자정까지 반드시 처리할 것을 촉구합니다. 저는 여야 합의대로 ..

카테고리 없음 2008.12.11

“김형오 국회의장, 최전방 해병대 장병 위문 “

김형오 국회의장, 최전방 해병대 장병 위문 해병 제2사단 방문, 안보태세 강화에 만전 기할 것 당부 김형오 국회의장은 10일(수) 오전 11시 해병 제2사단 청룡부대를 방문하여 해병대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국가방위와 안보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형오 의장은 사단본부에서 현황보고를 받은 뒤 인사말에서 “추석을 앞두고 국토방위에 전념하는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국회에서 방문했다”면서 “특히 최근 북한에서 이상기류가 감지되는 상황에서 더욱더 국토방위 및 안보태세 강화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며 해병대 장병들을 격려했다. 현황보고 이후 김형오 의장은 병영생활관(내무반)을 시찰하면서 해병대 장병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담소를 나눈뒤 식당으로 이동해 병사들과 같이 동석하여 점심을 했다. 김..

카테고리 없음 2008.09.28

“김형오 국회의장 일정에 관한 발표“

일일브리핑 안내문 8월 11일(월)부터 매일 오전 9시 30분~10시 사이에 국회정론관에서 국회의 공식행사, 김형오 국회의장 일정에 대한 일일브리핑이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오전 9시30분~10시 (월~금) ▶ 장 소 : 국회정론관 기자회견장 ▶ 기자회견자 : 김창호 국회의장 공보수석 ▶ 내 용 : 그 날의 주요 국회행사, 김형오 국회의장 일정 및 현안 등 국회의장 공보수석실 (☎788-205 )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1&wr_id=32

카테고리 없음 200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