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토픽과 트랜드 43

YG, 지드래곤 무조건 감싸, 왜 거짓말? : 지드래곤 대마초 흡연보다 용서안되는 YG의 어이없는 해명 [펌 : gardenland]

마음에 드는 글이 있어서, 그대로 소개를 해드립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21258873?CT=ER_NEWS 지드래곤의 대마초 흡연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사실 지드래곤의 대마초 흡연 사건이 있고 지드래곤이 대모초를 흡연하게된 경위에 대해 해명한 YG측의 말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저는 지드래곤 대마초 흡연보다 용서안되는 YG의 어이없는 해명 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YG는 지드래곤의 잘못을 덮기위해 무조건적으로 지드래곤 감싸기에 나섰고 지드래곤 역시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는것보다는 YG의 뒤에 숨기에 급급했습니다. 하지만 지드래곤의 대마초 흡연에 대한 새로운 의견이 나오면서 지드래곤과 YG의 뻔뻔한 해명은 그저 논란을 피해가 자신을 사랑해준 팬들을..

박지성 최악의 실수,epl 최악의 실수, 프리미어리그 최악의 실수, 박지성 최악의 실수

박지성, ESPN이 꼽은 EPL '최악 실수' 명단에 포함 '산소탱크'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선정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악의 실수 명단에 포함됐다고 하네요. ESPN은 18일 열린 맨유와 첼시전에서 페르난도 토레스의 어이없는 슈팅이 이번 명단을 작성하게 된 이유라고. 당시 토레스는 전체적으로 물오른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후반 38분 텅 빈 골문 앞에서 공을 밖으로 차는 황당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박지성의 최악 실수는 지난 2008년 12월 30일 미들즈브러와 경기 때 나온 장면. 당시 박지성은 후반 27분 상대 골문 바로 앞에서 게리 네빌의 크로스를 받아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슛을 날렸으나 볼은 골대 위를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토레스의 실축 ..

정재형 당부 글, 지하철 무개념녀, 안내견 무개념녀, 정재형 지하철 무개념녀 당부글

정재현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지하철에서 일이 있었던 모양이네요.많은 퍼피워커분들은 아시겠지만, 예비안내견 교육때 참 많은 일을 겪게된답니다.그 일들로 사실은 더욱 잘 해내야겠다 라는 생각하기도 했답니다”라는 글을 시작으로 당부의 글을 남겼다. 다음은 정재형이 남긴 당부의 글 전문이다. 오늘 지하철에서 일이 있었던 모양이네요.많은 퍼피워커분들은 아시겠지만, 예비안내견 교육때 참 많은 일을 겪게된답니다.그 일들로 사실은 더욱 잘 해내야겠다 라는 생각하기도 했답니다. 지금 한국에서 비가 많이 온다죠? 이렇게 비가 며칠이나 내리면 예비안내견 자원봉사자들은 대부분 어쩔 줄 몰라합니다. 마땅히 산책시킬수도 없고 애써 공들이며 훈련했던 배변훈련등이 혼선을 갖게 되기도 해서 그럴때 백화점에서’에스컬레이..

대성 교통사고 부검결과, 대성 부검결과 불구속 기소

그룹 빅뱅 대성이 연루된 교통사고 사망 사건과 관련해서 오늘 공식 브리핑을 가져 이 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대성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전 10시 소회의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부검 결과 사망한 오토바이 운전자 현씨는 대성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전된다"라며 대성을 불구록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했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 운전 사망자 현씨는 당시 혈중알코올 농도 0.186%상태에서 음주은전으로 인한 운전부주의로 가로등 지주 하단부에 부딪혀 두경부 등 상해를 입고 쓰러진 것으로 보여진다"며 "뒤에 오던 택시 운전자 김씨는 1차로에 쓰러져 있던 현씨를 바견하고 피했다"고 말했답니다. 이어 경찰은 "하지만 대성은 사고 당시 전방주시를 태만히 한 과실로..

바퀴벌레 아이큐, 바퀴벌레 아이큐 340, 바퀴벌레 아이큐 테스트

바퀴벌레의 아이큐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 출연한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는 "바퀴벌레가 도망갈때 순간적 아이큐가 200이다"고 말했다. 이에 과거 디트로이트 생체과학 연구소가 미국 검은집바퀴에 대한 지능지수를 연구한 결과를 보면 위험에 처했을 때 바퀴벌레는 상상할 수 없는 능력을 발휘함을 알 수 있다. 또한 바퀴벌레는 순간 시속이 무려 150㎞까지 올라가며 아이큐는 일시적으로 340 이상까지 상승한다고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바퀴목(바퀴벌레)은 곤충강에 속하는 목이다. 전세계에 3,500종이 넘게 있다. 몸은 주로 틈새를 비집고 다니기 편리한 납작한 타원형 모양으로, 날개가 있는 것도 있다. 난태생인 경우도 있으며 난협(ootheca)이라고 하는 알집에서 유충이 대량으..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논의 : 중기청 '전통시장 가는 날 제정' 제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형마트의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방안에 대해 정부 차원의 논의

할인점(割引店, discount store) 혹은 디스카운트 스토어는 생산자로부터 물품을 대량으로 구매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시중가격보다 최소 10%에서 최대 30%까지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유통업체를 말한다. 외국의 경우, 창고형방식/회원제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할인점이라기 보단 대형마트(Super Store)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할인점의 형태에 따라 소형, 중형, 대형으로 구분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형마트의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방안에 대해 정부 차원의 논의가 이뤄졌다. 18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무총리 이하 장·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생점검 및 공직윤리 확립을 위한 장·차관 국정토론회`에서는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을 주제로 한 열린 토론이 ..

[김길태 탈옥 괴소문 유언비어, 김길태 탈옥, 김길태 괴소문확산, 김길태 무기징역으로 교도소 수감중, 김길태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현재 인터넷에는 김길태가 탈옥을 했다는 유언비어가 떠돌고 있다고 합니다. 무기징역으로 수감중인 김길태는 청송교도소에 수감중인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고 하네요. 김길태(1977년 5월 18일 ~ )는 2010년 2월 24일 (추정) 부산광역시 사상구 덕포동에서 집안에 있던 예비 중학생을 납치·성폭행·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고 묵비권을 행사하다가 자백한 범인이다. 김길태 이력 그는 1979년 부산 사상구 주례동의 모 교회 앞에 버려졌다가, 현재의 부모를 만나 입양됐다. 길태라는 이름은 고아, 즉 길에서 태어난 아이라는 의미가 있다는 당시의 루머가 돌긴 했으나, 실제로는 그가 그 당시 부모를 만난 동네에 길태라는..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상급식 찬성, 무상급식 반대이유, 서울시 주민투표

서울시의 무상 급식 정책 논란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무상급식과 관련된 찬반 논쟁을 말한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나라당은 저소득층 30%에게 무상급식을 시행하도록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주장을 폈으나 야당인 민주당 시의회 의원들은 초등학생 저학년을 시작으로 중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의 무상 급식 정책 논란 발단 2010년 6.2 지방선거 당시 한나라당 출신인 서울시장 오세훈은 재선했으나, 서울시의회 과반 이상을 야당이 차지하게 되고 진보 성향의 교육감이 대거 당선되었다. 서울시는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하는 제한적 무상 급식을 시행중에 있으나, 주로 야당이 다수인 서울시의회 및 교육감은 전면 무상급식을 주장하였다. 서울시는 8%에 불과한 무상급식 대상을 3..

초중고 내년 주5일제, 주5일제수업

2012년부터 전국 모든 초·중·고교의 주5일 수업이 전면 실시된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6월 14일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유관부처와 함께 내년부터 전국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주5일 수업제를 전면도입한다고 밝혔다. 단 지역별·학교별로 시행 여건이 다른 것을 감안하여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도교육감의 승인 하에 자율적으로 실시토록 했다. 다음은 교육과학기술부의 발표 내용이다. ○ 2012학년도부터 전국 초·중·고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주5일수업제를 전면 자율 도입하고, 지역별·학교별로 시행 여건이 상이한 점을 감안하여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도교육감의 승인 하에 자율 실시하도록 하였다. ○ 주5일수업제는 학생 자녀를 둔 대다수 국민들의 생활..

이인규 중수부장 vs 문재인 회고록,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인규(李仁圭, 1958년 1월 22일 ~, 경기도 용인)는 대한민국의 법조인. 이명박 정부에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을 역임하였다. 임채진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일 때 특수수사를 지휘하는 3차장 검사를 지냈고 대검 기획조정부장을 지냈다. 2003년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장으로서 SK그룹 분식회계 사건을 맡아 최태원 회장을 구속했다. 이어 불법 대선자금 수사팀에 합류해 대기업의 분식회계와 비자금 조성을 집중 파헤쳤다. 2009년 제16대 노무현 전대통령을 수사하는 중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하자, 동일한 수사대상이었던 살아있는 권력에 대하여는 형식적으로 만 수사하고, 죽은 권력에 대하여는 먼지털이 식으로 무리한 수사를 진행하였다는 여론의 비난을 받았다. 2009년 6월 기수와 서열을 파괴하고 천성관(사법시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