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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최신] 한국 여성그룹의 패션을 철저 해설! 인기 K-POP 그룹을 매트릭스

ohmylove 2022. 2. 24. 16:04

아이돌 전국 시대라고 불리는 한국 붐. 개성적인 컨셉이나 압도적 댄스 센스, 세계에 통용하는 가창력을 갖춘 그룹이 잇달아 탄생해 솔직히 따라가는 것이 힘들다. 거기서, 지금까지 「엘」로 다루어 온 그룹에 가세해 신예 그룹이나 그 밖에도 알아 두고 싶은 그룹 전 51조의 패션이나 특징을 정리해 해설. 타입별로 나눈 매트릭스 차트도 필견. 이것만 읽으면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남성 그룹편(AZ순)

  • 2PM
    AB6IX(에이비 식스)
    ASTRO(아스트로)
    ATEEZ(에이티즈)
    BIGBANG(빅뱅)
    Block B(블록비)
    BTOB(비투비)
    BTS(방탄소년단)
    ENHYPEN(엔하이픈)
    EXO(엑소)
    GOT7(갓세븐)
    iKON(아이콘)
    NCT127(엔시티 127)
    NCT DREAM(엔시티 드림)
    NU'EST(뉴이스트)
    PENTAGON(펜타곤)
    SEVENTEEN(세븐틴)
    SHINee(샤이니)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SUPER JUNIOR(슈퍼주니어)
    THE BOYZ(도보이즈)
    TOMORROW X TOGETHER(투모로바이투게자)
    TREASURE(트레저)
    Wanna One (와나완)
    MONSTA X(몬스타엑스)
    동방신기
  • 여성그룹편(AZ순)
    2NE1(투에니 원)
    4minute(4미닛)
    aespa(에스파)
    Apink(에이핑크)
    BLACKPINK(블랙 핑크)
    Brave Girls(브레이브 걸즈)
    EVERGLOW(에버그로)
    fromis_9(프로미스 나인)
    f(x)(에프엑스)
    (G)I-DLE(아이들)
    Girl's Day(걸스데이)
    ITZY(이지)
    IVE(아이브)
    IZ*ONE(아이즈 원)
    KARA(카라)
    Kep1er(케플러)
    MAMAMOO(마마무)
    miss A(미스에이)
    MOMOLAND(모모랜드)
    OH MY GIRL(오마이걸)
    레드벨벳(레드벨벳)
    STAYC(스테이시)
    TWICE(트와이스)
    원더걸스 (Wonder Girls)
    소녀시대

 

여성그룹편

BLACKPINK, aespa를 중심으로, 공전의 걸크러쉬 전성의 요즈음. 그러나 K-POP계의 '걸크러쉬'의 선구자, 2NE1처럼 전혀 남성에게 미치지 않는 스타일은 드물고, 최근 데뷔하는 신인 아이돌은 남성 우케도 노린 걸 크러쉬 '테이스트'가 주류. 한편, 트와이스와 애핑크는 트렌드보다 왕도를 가는 정통파×큐트한 스타일로 흔들리지 않는 인기를 자랑한다. 개성파보다 모인 4minute, Girl's Day 등 2세대 아이돌 때에는 지금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섹시하고 도발적인 의상이 유행한 것도. AZ순으로 그룹의 패션 경향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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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투에니 원)

2009년 YG엔터테인먼트에서 빅뱅의 여동생으로 데뷔한 4인조 걸그룹. 블랙핑크의 선배로 '걸크러쉬의 원조'라고 불리는 2NE1.

K-POP계에 충격을 준, 참신하고 기발한 패션이나 화려한 메이크업, 스포츠카나 대형 오토바이를 타는 MV, “당신 같은 남자는 필요 없다”, “내가 제일”이라고 하는 가사로, 이것 까지 K-POP에는 없었던 자립하고 강력한 여성상을 세운 시대의 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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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inute(4미닛)

2009년 CUBE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5인조 걸그룹. 그룹의 얼굴로, 현재도 솔로 가수로 활동하는 현아는, POP 아이돌 붐의 화부역 Wonder Girls를 탈퇴해, 4minute에 도중 가입한 이례적인 경력을 가진다. '무대에 서 있는 4분 만에 모든 사람을 매료한다'는 의미가 담긴 4minute는 사회 문제가 될 정도의 섹시 의상과 도발적인 댄스로 K-POP계의 섹시 퀸에 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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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에스파)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와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면서 성장한다’는 독창적인 컨셉을 내세워 2020년 11월 S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 한국, 일본, 중국으로 구성된 4명의 멤버 전원이 K-POP계 톱 클래스라고 할 정도의 비주얼의 소유자.

데뷔로부터 불과 4개월이라는 이례적인 스피드로 「지방시」의 앰배서더에 취임. 차세대 패션 트렌드를 견인하는 존재로서 모드계도 주목하는 존재. 스테이지 의상은 메타버스와 현실이 교차하는 환상적인 세계관을 표현한 다크하고 퓨처리스틱한 스타일이 정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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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nk(에이핑크)

2011년 CUBE엔터테인먼트 자회사 A CUBE엔터테인먼트(현재 Play 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6인조 걸그룹. '요정'을 컨셉에 흔들리지 않는 청순파 아이돌 그룹으로 10주년을 맞은 지금도 뿌리 깊은 인기를 자랑한다.

데뷔 당시 유행하고 있던 섹시계나 걸크러쉬와는 정반대의, 순백 드레스와 플레어 스커트라고 하는 청초한 옷차림이 Apink의 정평 스타일. 센터를 맡는 나운의 Apink에서의 활동시와는 전혀 다른, 하이브랜드를 능숙하게 다루는 모드인 사복 스타일링도 필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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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PINK(블랙 핑크)

2016년 8월 YG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4인조 걸그룹. 현대의 '걸크러쉬'를 대표하는 블랙핑크는 이제 한국이 세계에 자랑하는 톱걸그룹으로 성장. YG 이즘을 계승한 캐치한 사운드와 압도적인 미모이면서도 남성에게 미치지 않는 스타일로 세계를 석권.

“착용한 것은 반드시 유행한다”라고 말해지고 있는 카리스마 넘치는 제니는 「샤넬」, 이국적인 외모와 발군의 스타일로 인기의 리사는 「셀린」, 품위 있는 정통파 미녀의 지스는 「디올」, 로맨틱과 매운 밸런스가 절묘한 달콤한 MIX 스타일을 자랑하는 로제는 '산로랑'과 각각 하이브랜드 앰배서더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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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e Girls(브레이브 걸즈)

2011년 데뷔한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4인조 걸그룹. 데뷔 10년, 해산 직전의 절벽으로 기적의 브레이크를 완수한 기사 회생 아이돌.

하적 시대의 꾸준한 위문 공연 활동을 통해, 수많은 군인을 격려해 온 브레이브 걸즈는, 남성 우케를 의식한 청순파 패션이 정평. 다양한 아이돌이 탄생해 사라져가는 아이돌 전국 시대에서, 각각의 그룹이 개성을 모색하는 가운데, 폭넓은 세대로부터 사랑받는 호감도가 높은 의상이 오히려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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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GLOW(에버그로)

2019년 3월 중국·베이징을 거점으로 하는 YUEHUA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6인조 걸그룹. IZ*ONE을 배출한 ‘PRODUCE 48’, fromis_9를 배출한 ‘아이돌 학교’에 출연했던 멤버도 있는 실력파.

보이즈 그룹을 방불케하는 강력한 사운드와 댄스로 보여주는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는 압권. "빛과 그림자"를 테마로 올 블랙 의상에 보석으로 반짝이 장식하는 것이 스테디셀러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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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is_9(프로미스 나인)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 학교'를 통해 선정되어 2018년 1월 OFF THE RECORD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9인조 걸그룹. 2021년 8월에는 BTS가 소속된 HYBE LABELS의 산하에서 SEVENTEEN과 NU'EST가 소속된 Pledis 엔터테인먼트에 전격 이적.

밝고 건강한 청량감 있는 악곡과 룩스가 특징인 정통파 아이돌. 패션은 스쿨 걸풍의 걸리 스타일이 정평이지만, 헤어 메이크는 짙은 눈으로 걸 같음이 있어, 여자 우케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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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에프엑스)

2008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5인조 걸그룹 f(x). 2015년 설리가 탈퇴한 후 4인체제로 활동. 중국인의 빅토리아, 대만계 미국인의 엠바, 한국계 미국인의 크리스탈, 한국인의 루나와 솔리로 구성된 국제 풍부한 멤버 구성과, 짧은 머리로 팬츠 스타일 밖에 입지 않는 앰버의 중성적인 외모는 당시 K-POP계에서는 드물고 다양성의 선구자가 된 그룹.

2NE1에 맞서기 위해 정통파 아이돌 갖추어진 SM엔터가 걸크러쉬를 컨셉으로 내보낸 f(x). 화려하고 기발한 스트리트 스타일에 TRY하고 있었지만, 쿨하게 헤어지지 않고 큐트함이 얼굴을 내 버리는 f(x)는 남성 팬의 마음도 제대로 캐치. 현재 여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크리스탈은 패션 브랜드 '랄프 로렌', 독일 자동차 메이커 '아우디',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 'AHC' 등 유명 브랜드인 앰배서더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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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DLE(아이들)

한국, 중국, 태국, 대만의 멤버로 구성된 5인조 여성 아이돌 그룹. 2018년 5월 CUBE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 데뷔 20일째로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고, 같은 해에는 한국에서 최다가 되는 신인상 8관에 빛나며 ‘특급신인’이라 불렸다.

걸 크래쉬가 컨셉이지만, 멤버에 따라서는 의상에 섹시, 귀여운 요소가 담겨있어 남성 우케도 발군. 올해 대히트한 「불꽃」에서는, 중국 옷을 어레인지한 의상이 중국에서 대절찬되고,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 확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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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 Day(걸스데이)

2010년 7월 DreamT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5인조 걸그룹. 국민적 드라마 '응답하라 1998'에서 주연을 맡은 헬리콥터가 소속된 걸스데이는 쿨 뷰티한 미모와 섹시를 전면에 밀어낸 의상과 댄스로 세상의 남성을 골라낸다. 2015년 전후에 한국 사회에서 논의된 아이돌의 과격한 섹시 붐으로 규제 대상으로 반드시 이름이 오르고 있을 정도. 미각을 어필하는 반바지와 깊은 슬릿 스커트 등 남성의 눈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패션은 당시 한국 스트리트에서도 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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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이지)

2019년 2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트와이스의 여동생으로 데뷔한 5인조 걸그룹. 2021년 3월 '메이버린 뉴욕'의 글로벌 모델로 큰 발탁, 같은 해 9월에는 대망의 일본 데뷔를 완수하는 등 세계로 활약의 폭을 넓힌다.

데뷔 불과 3개월 만에 멤버 전원이 파리에서 열린 '루이비통' 2020 봄 여름 컬렉션 쇼에 초대된 것으로 패션 업계의 주목도 높이를 증명. "틴 크래시"(십대와 소녀 크래시를 곱한 조어)를 컨셉으로 형광 컬러와 펑크를 융합시킨 활기찬 스타일링이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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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아이브)

2021년 12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6인조 걸그룹. 전 IZ*ONE(아이즈원) 멤버 유진과 원영이 소속된 IVE는 '성장형'의 스토리가 아니라 '완성형'으로 데뷔. 그룹명은 'I HAVE = IVE', 그녀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IVE'다운 당당한 모습으로 표현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SNS에서 선보인 컨셉 포토에서 선보인 올블랙 의상을 입은 쿨하고 신비한 모습은 걸크러쉬 노선일까 하면 후속 무대에서는 올화이트와 핑크, 프릴, 리본 등 원영색 강화 러블리한 맛을 많이 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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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ONE(아이즈 원)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101'과 일본 국민적 아이돌 'AKB48 그룹'이 콜라보레이션한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48'에서 탄생해 2018년 10월 데뷔한 한일 12인조 걸그룹. 2021년 4월 29일에 약 2년 6개월의 활동을 종료.

‘PRODUCE48’에서의 제복 모습의 이미지가 강했지만 데뷔곡 ‘La Vie en Rose’에서는 붉은 장미를 모티브로 한 빨강×블랙 의상으로 임팩트를 주었다. 데뷔 때부터 일관되고, 귀여운 소녀다움은 관통하면서도, 바쁜 환상적인 분위기가 감도는 곳도 IZ*ONE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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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카라)

2007년 3월 레전드 아이돌 Fin.KL의 여동생으로 DSP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5인조 걸그룹. 2009년에 발매한 「Mr.」의 「힙댄스」라고 불리는 섹시하고 귀여운 임팩트 있는 안무가 일본에서도 대유행. 미각을 어필하는 쇼트 팬츠나 스키니 데님이 붐이었던 2009년에, 굳이 배꼽 내 티셔츠×다보 트한 카고 팬츠를 선택했던 스타일리스트에 박수!


Kep1er(케플러)

오디션 프로그램 'Girls Planet 999 : 소녀제전'에서 데뷔를 잡은 한국인 6명, 일본인 2명, 중국인 1명으로 구성된 9인조 걸그룹. 2022년 1월 3일 공식 데뷔. SNS에 투고된 사진에서 보면, 카츄샤나 베레모, 리본 모티프 등 가리인 아이템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걸프로 보여준 소녀다움을 남긴 귀여운 노선이 될 것 같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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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MOO(마마무)

2014년 6월 RBW에서 데뷔한 솔라, 문별, 피인, 파사 등 4명으로 구성된 실력파 걸그룹. 남성에게 미치지 않는 압권의 퍼포먼스와 개성을 살린 비주얼로 동성 지지율 No.1.

'걸크러쉬' 무브먼트 전성의 한국에서 패션 스타일로 뿐만 아니라, 삶까지도 '걸크러쉬'인 것이 MAMAMOO의 굉장함. 파사는 오디션에서 외모를 부정받은 것을 계기로, “이 시대의 아름다움의 기준에 내가 맞지 않는다면, 내가 새로운 기준이 되어 보인다”고 결의. 남성에게 미치지 않는 메이크업이나 패션으로 어디까지나 자신을 관철, 한국에 새로운 아름다움의 기준을 낳은 혁명아. 음악 장르나 패션을 성별로 판단하지 않는다는 장르리스 생각과 외모를 가진 문별. 오픈한 마인드로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는 MAMAMOO의 밸런스의 장점은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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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A(미스에이)

2010년 7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4인조 걸그룹. “국민의 첫사랑”이라 불리며 현재는 여배우로 활약하는 수지가 소속된 miss A는 한국인의 수지와 민, 중국인의 페이와 지아로 구성된 중한 그룹.

'I don't need a man'(2012년)의 “남자가 없어도 자신의 힘으로 멋지게 살아간다”는 가사를 공감을 얻어 자립한 여성 아이콘이 된 miss A. 그러나 서서히 과열하는 섹시한 붐을 타고 바디 라인을 강조한 의상으로 남성을 유혹하는 댄스와 가사가 늘어 어느새 섹시 노선에.

현재 여배우업에 전념하고 있는 수지는, 소유전의 투명감 있는 미모와 발군의 스타일을 살려, 「디올」의 앰배서더로서도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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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LAND(모모랜드)

2016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MOMOLAND 찾기'로 선정돼 MLD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걸그룹. 멤버의 가입이나 탈퇴를 거쳐 현재는 6인 체제로 활동중. 2018년에 발매한 「BBoom BBoom」은 캐치인 프레이즈와, 중독성이 있는 안무로 대히트, 2021년 12월 현재 YouTube의 조회수는 무려 5.4억회를 돌파!

'BBoom BBoom'에서는 치어리더풍의 의상으로, 제2의 히트곡 'BAAM'(2018년)에서는 로코코 스타일을 비롯해 한복과 아오자이 등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은 MV가 화제에. 「Thumbs Up」(2019년)에서는 DHL의 배달원을 모티브로 한 의상에 TRY하는 등, 독특한 아이디어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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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GIRL(오마이걸)

2015년 WM엔터테인먼트에서 B1A4의 여동생으로 데뷔한 7인조 걸그룹. 그룹 이름에는 “대중의 마음에 남는 마이걸이 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컨셉의 요정”이라 불리며, 악곡마다 변환자재로 이미지를 바꾸면 표현력에 정평이 있는 오마이걸. 소녀다운 하츠라쯔로 한 느낌의 캐주얼 스타일과 신비하고 품위있는 여성 룩 등 여성스러움 전개의 귀여움에 뿌린 패션으로 대중의 마음을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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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레드벨벳)

2014년 8월 S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5인조 걸그룹. 중독성이 높은 음악과 뛰어난 비주얼을 무기에 안정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K-POP계의 “서머 송 퀸”.

과일과 같은 신선한 비주얼로 입는 스포티하고 러블리한 의상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기를 모은다. 특히 Red Velvet을 대표하는 히트곡 'Dumb Dumb'(2014년)에서 선보인 애니를 연상시키는 붉은 미니 드레스에 앞치마를 맞춘 아이 캐치인 의상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오마주되거나 코스프레 의상으로 정평화 하는 등 사회 현상을 일으켰다. 한층 더 멤버 한사람의 사복 센스도 피카이치로, 그중에서도 설기는 한국 아이돌계 이치라고 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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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C(스테이시)

하이업 엔터테인먼트에서 2020년 11월 데뷔한 6인조 걸그룹. 수많은 히트곡을 다룬 유명 프로듀스 팀 '블랙 아이드 필순'이 설립한 High-up 엔터테인먼트에서 탄생한 첫 아이돌 그룹으로서 주목의 존재. 2021년 4월 8일에 발매한 2nd 싱글 앨범 「STAYDOM」의 타이틀곡 「ASAP」의 중독성이 있는 멜로디와 안무가 SNS로 화제에.

“Star To A Young Culture“(젊은이 문화를 리드하는 스타가 된다)라는 의미가 담긴 STAYC는, 프레쉬함을 전면에 어필하기 위해, 전원 미니 스커트 모습이 정해져. 순수한 여자아이의 기분을 노래한 가사에 매치한 소녀다운 귀여운 의상을, 헤어 메이크업이나 액세서리로 걸크러쉬에 맛내는 것이 STAYC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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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트와이스)

2015년 10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한국, 일본, 대만 멤버로 구성된 9인조 걸그룹. "좋은 음악으로 한 번 멋진 파포머스로 두 번 매료시킨다"는 의미가 담긴 TWICE. 데뷔 당시는 드문, 일본인이 3명 있는 그룹으로 화제가 되어, 일본에서도 폭발적인 인기에.

“큐트” “페미닌”이라는 말이 딱 맞는 TWICE의 의상은 인기 요소 듬뿍으로 남성 우케 발군. 반짝반짝 빛나는 왕도 아이돌인 이미지가 강한 트와이스이지만 'FANCY'(2019년)를 시작으로 몸의 라인을 강조한 의상이 늘어나 청초 노선에서 섹시 노선으로? 그리고 소문에. 2021년에 대히트한 「Alcohol-Free」에서는, TWICE가 본래 가지는 큐트함과, 어른의 성적 매력을 잘 융합시킨 리조트감 감도는 HOT인 의상으로 새로운 경지를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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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Wonder Girls)

2007년 2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5인조 걸그룹. 60's 레트로 스타일의 댄스 넘버 "Tell me"나 "Nobody"가 대히트. 2세대 아이돌 중에서도 소녀시대 KARA를 억제해 재빨리 브레이크를 이겨내 K-POP 인기의 화부역이 되었다. 그 기세인 채 2009년에는 미국에 진출. 45개 도시에서 열린 조나스 브라더스의 월드 투어 전좌를 맡는 등 K-POP의 미국 시장 개척의 초석을 세웠다.

너무 가늘지 않고 적당히 근육이 붙은 건강한 몸과 아시아 뷰티한 외모가 미국에서도 지지를 획득. 2010년에는 '트리버치', '제레미 스콧', '앨리스 앤 올리비아', '안나수이' 등 수많은 브랜드에 초대돼 NYFW의 프론트 로우를 5명이 독점할 정도로 인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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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2007년 8월 S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9인조 걸그룹. 2009년에 발매한 「Gee」로 인기가 폭발한 소녀시대는, 2010년에 「GENIE」로 일본 데뷔. 반바지와 스키니 데님으로 두드러진 "미각 댄스"가 아시아 중에서도 큰 붐에. 같은 세대의 일본 아이돌에 비해 훨씬 어른스러운 세련된 메이크업과 패션이 주목을 받았다.

데뷔 때는 귀엽고, 나이가 들수록 시원하게 빛나는, 아이돌의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 교체의 격렬한 K-POP 오랫동안 톱을 계속 달린 소녀시대. 센터를 맡는 윤아는 2021년 ‘뮤뮤’ 앰배서더로 발탁, 2014년 탈퇴한 제시카는 패션 브랜드 ‘BLANC&ECLARE’를 시작하는 등 패션 업계에서도 폭넓게 활약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