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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외할머니 뉴스 모음 : 신정아 대필 의혹

ohmylove 2011. 3. 25. 11:56




노무현 前대통령 소개해줬다는 '신정아 외할머니'는 누구?

경향신문 - 신정아씨의 자전 에세이 '4001'이 출간 하루만에 2만부의 판매를 기록한 가운데 신씨의 외할머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씨는 이 책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인연이 외할머니의 소개로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외할머니로부터 나를 눈여겨봐달라는 ...

신정아, "외할머니가 노 전 대통령 소개해줬다"…추

한국경제 -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신정아(39) 씨가 지난 22일 펴낸 자전 에세이 '4001'에 등장하는 신 씨의 외할머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책에 따르면 신 씨는 "외할머니로부터 나를 눈여겨봐 달라는 말씀을 들은 노 전 대통령이 갑자기 나를 보자고 했다"며 ...

네티즌 신정아 외할머니 온갖 억측

미디어펜 - 김종국 기자 지난 22일 신정아씨가 펴낸 자전적 에세이 4001에 나오는 신씨의 외할머니가 누구냐를 두고 네티즌사이에 온갖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 신정아씨는 에세이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만남을 외조모가 주선했다며 "외할머니로부터 나를 눈여겨 봐 ...

신정아, 노무현 소개해줬다는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신정아(39)씨가 지난 22일 펴낸 책 '4001'이 파문을 일으키면서 신씨에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소개해 줬다는 외할머니의 존재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씨는 책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인연이 외조모의 소개로 시작 ...

작가 공지영 "대필 의혹 상당"

한국일보 - 출간 이틀 만에 1쇄본 5만부가 출고 완료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낳고 있는 신정아씨의 자전에세이 <4001>을 두고 대필 의혹이 제기되고 내용이 사실인지를 두고 논란이 빚어지는 등 뒷말이 무성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신씨 외할머니 소개로 신씨를 만난 뒤 크고 ...

택시안에서도 달려들어 윗옷 단추 풀며 성추행

한국일보 -외할머니 소개로 만난 후 노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나 기자회견 때마다 크고 작은 코멘트를 들으려 했고, '웨스트 윙'이라는 미국 드라마를 보라고 권유했다는 일화도 소개했다. 신씨는 책에서 어머니가 혼외정사로 생긴 숨겨진 딸이었다는 가족사도 털어놓았는데 ...

신정아씨, 유명인 실명 거론 '4001' 출간 파문

서울신문 - 끈질긴 똥아저씨의 사랑에 나는 무너졌고 그 다음부터는 일사천리였다.”고 썼다. 고(故) 노무현 대통령과의 인연은 신씨의 외할머니를 통해 시작됐다고 적었다. 당시 흔치 않은 지식인이었던 외할머니가 노 대통령에게 손녀를 눈여겨봐 달라고 부탁했다는 것. ...

신정아 “정운찬, 일 핑계로 밤 10시 만나자 수차례 전화”

Korea Daily - 그는 자신의 외할머니 소개로 노 전 대통령과의 인연이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외할머니와 노 전 대통령의 관계는 밝히지 않아 또 다른 의문을 남겼다. “노 전 대통령을 욕되게 하는 것 같아 조심스럽지만 배후설이 너무 많아 쓰지 않을 수 ...

공지영, 신정아 대필의혹 제기… "서문과 본문 문장 달라"

한국경제 - 공지영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정아씨 책을 읽는데 생각보다 지루하다. 기자들이 호들갑 떨며 전해주는 이슈들만 찾아보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며 "서문과 본문의 문장이 너무 다르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대필 의혹이 상당히…. (신정아가 쓴) 논문 리포트도 ...

공지영 “신정아가 그렇게 중요한 뉴스인가?”

파이낸셜뉴스 - 소설가 공지영 씨가 신정아 씨의 에세이집 '4001'에 대해 제기한 대필 의혹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자 이에 대한 심경을 다시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공지영 씨는 24일 오후 5시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문제 많은 대한민국에서 신정아가 그렇게 중요한 ...

신정아 자서전 대필의혹, 공지영 "문장이 달라"

한국경제 - [라이프팀] 공지영 작가가 신정아의 에세이 '4001'에 대필의혹을 제기하면서 착찹한 심경을 전했다. 2007년 학력위조와 더불어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의 스캔들을 일으키고 복역 당시 수의에 찍힌 수감번호인 '4001'을 따 책 제목으로 정해 출판한 신정아씨. ...

대필 의혹에 명품논란...신정아 잇단 구설

데일리안 - 신정아씨의 자전적 에세이 '4001'이 하루 만에 2만여부가 판매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각종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4001'(사월의책)은 신씨가 자신의 수인번호인 '4001'에서 제목을 따온 자전 에세이다. 2007년 학력위조 및 공금횡령 혐의로 1·2심 ...

정운찬 전 총리, 밤늦게 호텔바서 만나 '네가 좋아', 신정아 자전 에세이 '4001' 출간 파문

매일신문 - 자신의 외할머니가 '세상 사람들이 모르는 똘똘한 손녀딸이 있으니 한번 지켜봐 달라"고 노 전 대통령에게 한 부탁 때문에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노 전 대통령과 첫 만남에서 자신이 하는 일과 바깥에서 청와대를 보는 시선을 소재로 대화를 나눈 뒤 "어린 친구가 ...

공지영·김형규, 신정아 에세이 '혹평'

머니투데이 - 소설가 공지영(49)씨와 방송인 겸 치과의사 김형규(36)씨가 교수 신정아(39)씨가 지나 22일 발간한 에세이 '4001'에 혹평을 보냈다. 24일 오전 10시께 한 네티즌은 "너무 비슷하잖아 철저하게 묻어가기인가"라는 글과 함께 공지영의 에세이 '상처없는 영혼'표지와 ...

[라이프팀 / 사진 한경 DB] 미시렐라(미시 신데렐라) 신정아씨의 자전 에세이 '4001'의 이슈와 함께 그의 패션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경제 - 일명 신정아 티셔츠로 불리는 MCQ 티셔츠는 영국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이 디자인한 제품으로 20대 젊은 층을 겨냥한 명품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2007년 당시, 한국에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MCQ 티셔츠는 물량이 부족해 서울의 대형 백화점 ...

신정아 스캔들의 재림…이면의 음습함이란

한겨레 - 2007년 학력 위조와 청와대 권력층과의 불륜 파문으로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던 전직 큐레이터 신정아(39)씨는 지난 22일 낸 자전 에세이 <4001>(사월의책 펴냄) 프롤로그에 이렇게 썼다. 미술관 기획자로 일하면서 겪은 권력층과 미술인, 언론사 기자들의 밀실 풍경 ...

공지영 작가 "대필 의혹이 상당히…" 신정아씨 자서전 의혹 트위터에 남겨

스포츠한국 - ‎1공지영 작가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정아씨의 자서전 <4001>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공지영 작가는 "난 취재 대신 비문학인의 수필을 거의 다 읽는다"며 "신정아씨의 책을 읽는데 생각보다 지루하다"고 말했다. 공 작가는 "그냥 기자들이 호들갑 떨며 전해주는 ...

공지영 "신정아 책 대필 의혹이…" 주장 파문

한국일보 - 소설가 공지영씨가 신정아씨의 자전에세이 '4001'에 대해 대필 의혹을 제기해 파문이 일고 있다.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4001' 감상평을 올린 공씨는 "서문과 본문의 문장이 너무 다르다"며 "대필 의혹이 상당히…. (신씨가 쓴) 논문 리포트도 대필이라는데"라고 ...

신정아티셔츠· 명품가방…이러다 신정아 브랜드 생기

머니투데이 - 신정아가 지난 22일 출판한 자전적 에세이 '4001'을 통해 정·재계 인사들의 실명을 거론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출판간담회에 들고 나온 명품가방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신정아는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자전적 에세이 '4001' 출판간담회 ...

공지영, 신정아 '4001' 혹평...신세계 정용진은 구설수 '해명'

광남일보 - 소설가 공지영은 24일 트위터에 “신정아씨 책을 읽는데 생각보다 지루하다”며 “그냥 기자들이 호들갑 떨며 전해주는 이슈들만 찾아보는 것이 더 나을 듯”이라는 글을 올렸다. '4001'을 읽은 소감을 밝힌 셈이다. 공지영은 이어 “서문과 본문의 문장이 너무 달라, ...

[신정아 자서전 신드롬 왜] 트위터·페이스북 와글와글

한국일보 - 신정아(39)씨가 자전 에세이 <4001>에 사회 저명 인사들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그들의 부도덕한 추문을 드러내고 불륜 등 자신의 치부까지 적나라하게 공개한 이유는 무엇일까. 책을 팔아 수익을 올리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일까, 아니면 자신의 과거 행위에 대한 ...

"원래 원고는 더 셌다, 신정아 주장 믿어"

머니투데이 - 책 내용 중 의문을 낳고 있는 '외할머니의 존재'에 대해서는 안 대표도 아는 바가 없다고 했다. 궁금해서 여러 차례 질문했지만 알려주지 않았다고 한다. 신 씨는 책에서 자신의 외조모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소개해줬다며 '배후설'에 대해 설명했다. ...

공지영 “신정아 에세이, 대필 의혹”…

서울신문 - 신정아씨의 자전 에세이 '4001'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대필 의혹 및 대기업 임원과의 만남설 등 각종 의혹과 소문들이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24일 소설가 공지영씨는 신씨의 에세이를 누군가 대신 썼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

공지영, 신정아 에세이 대필 의혹 제기

YTN - 소설가 공지영 씨가 신정아 씨의 에세이집 '4001'에 대해 대필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공지영 씨는 오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신정아 씨 논문 리포트도 대필이라는데 신정아 씨 책 서문과 본문 문장이 너무 달라 대필 의혹이 상당하다고 자신의 생각을 남겼습니다. ...

신정아 에세이 논란 속 이번엔 명품 가방 도마위에

한국경제 - 신정아의 자전 에세이 '4001'이 하루 만에 2만여 부가 팔리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는 22일 출판기념회에 들고 나온 명품가방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신정아 씨가 들고 나온 가방은 프랑스 브랜드인 '입생로랑' ...

신정아씨의 시끄럽고 가벼운 처신 [fn사설]

파이낸셜뉴스 - 신정아씨의 자전 에세이 '4001'이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고 한다. 사회 지도층 인사들을 실명 거론한 것이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데 성공한 모양이다. 신씨는 학력 위조와 공금 횡령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인물이다. 정권 실세 유부남과의 밀애도 화제가 ...

공지영 작가 “신정아 대필의혹 기사화 당혹”

머니투데이 - 공지영 작가가 자신의 트위터에 신정아 씨의 자전에세이 '4001'을 읽고 짤막한 감상평과 함께 대필의혹을 올린 것이 기사화된 데 대해 24일 오후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트위터러가 “공식적으로 말 한 것도 아닌데 트위터글이 기사화됐다”며 관련 기사를 ...

공지영, “'지루한' 신정아 자서전 대필 의혹 상당”...왜?

헤럴드경제 -작가 공지영이 최근 발간된 신정아 씨의 자전적 에세이 '4001(사월의 책)'에 대해 대필 의혹을 제기했다. 공지영 작가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정아씨 책을 읽는데 생각보다 지루하다. (저는 취재 대신 비 문학인의 수필을 거의 다 읽어요) 그냥 기자들이 호들갑 ...

공지영 “신정아 에세이, 서·본문 문장 너무 달라”..대필 의혹 제기

파이낸셜뉴스 -소설가 공지영이 최근 에세이 '4001'을 발간한 신정아에 대해 대필 의혹을 제기했다. 24일 공지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정아씨 책을 읽는데 생각보다 지루하다. 기자들이 호들갑 떨며 전해주는 이슈들만 찾아보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며 "서문과 본문의 ...

공지영 작가 "신정아 책 문장달라, 대필의혹"

머니투데이 - 공지영 작가가 신정아 씨의 자전에세이 '4001'(사월의책)을 읽고 24일 오전 트위터에 짤막한 감상평을 올렸다. 공 작가는 “신정아씨 책을 읽는데 생각보다 지루하다. 그냥 기자들이 호들갑 떨며 전해주는 이슈들만 찾아보는 것이 더 나을 듯”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