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3

현인택 통일부 장관, 탈북자, 납북자 가족등 방문

통일부 장관, 탈북자,납북자 가족 등 방문 현인택 통일부 장관이 내일부터 2주간에 걸쳐 북한이탈주민과 납북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에 나선다. 통일부는 현인택 장관이 내일 북한이탈주민 30명이 일하고 있는 경기도 파주시의 한 기업을 찾는 것을 비롯해 각종 탈북자 단체와 학교, 가정을 방문해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 장관은 다음주에는 납북자 가족이 많이 거주하는 강원도 속초,고성 지역을 찾아 이들을 위로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문화복지신문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1&wr_id=650

카테고리 없음 2009.07.27

통일부 , 대북 인도적 지원 이번 주 결정

통일부, 대북 인도적 지원 이번 주 결정 통일부는 북한의 핵실험 등으로 중단됐던 대북 지원 민간단체에 대한 남북협력기금 지원 재개 여부를 다음주 중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영유아 등 취약 계층에 대한 대북 인도적 지원과 구호사업 등에 선별적으로 기금 지원을 검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1&wr_id=638

카테고리 없음 2009.07.26

통일부 “北미사일 발사, 남남갈등 조장 목적“

통일부 “北미사일 발사, 남남갈등 조장 목적“ 통일부는 12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추진 조짐과 관련, “전문가들은 내부 결속과 대미협상 및 남남갈등 조장의 목적이 있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통일부는 이날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업무보고에 앞서 배포한 자료에서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추진하는 것은 여러가지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향후 대책 방향에 대해 통일부는 “예단하지 않고 관련 상황을 면밀하게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유관국과 공조하에 북한이 미사일 발사 등 긴장조성 행위를 중단하도록 지속적으로 촉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통일부는 “인내심을 갖고 남북관계 개선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정부는 언제, 어디서나, 어떤 의제든, 어떤 방식이든 북한과 만나 조건없이 대화할..

카테고리 없음 200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