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대 5

친박연대 새 당명 ‘미래희망연대’로

친박연대 새 당명 ‘미래희망연대’로 친박연대는 12일 새 당명을 미래희망연대로 확정했다. 친박연대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미래희망연대를 새 당명으로 채택했다. 친박연대는 앞서 최종 후보인 미래희망연대와 친국민연대 2개를 놓고 여론조사를 실시했고, 이 결과 미래희망연대가 53.8%의 지지로 친국민연대(46.2%)를 앞섰다. 전지명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한국 정치가 지금까지 추구해왔던 권위주의적 제도민주주의보다 생활민주주의를 착근시키는 일에 역점을 둘 것”이라며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일이라면 종래의 낡은 정당 개념을 버리고 뜻을 같이할 수 있는 그 어떤 집단이나 정당과도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문화복지신문) 기사 출처 : [제클뉴..

카테고리 없음 2010.02.12

친박연대 서청원대표 심장질환 악화 입원

친박연대 서청원 전 대표가 지병인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고혈압이 악화돼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 전 대표는 검찰의 형 집행정지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이날 교도소에 재수감될 예정이었는데 이를 앞두고 지난 31일 서울 상도동 자택에서 갑자기 쓰러져 신촌 세브란스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서 전 대표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뒤 복역도중 지병인 심근경색 악화로 작년 7월30일 검찰의 형집행정지 결정을 받고 경기도 광주시에서 요양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형집행정지 연장신청이 수용되지 못해 이날 의정부 교도소에 재수감을 앞두고 있었다. 이와 관련, 친박연대 관계자는 서 전 대표가 지난 31일 오후 6시경 상도동 자택에서..

카테고리 없음 2010.02.01

서청원 재수감에 친박연대 격앙

검찰이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의 형집행정지 연장 신청을 기각함에 따라 서 전 대표가 재수감돼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친박연대는 “의사가 ‘돌연사 위험’ 을 경고했는데도 재수감을 결정한 것은 끔찍한 정치보복”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수원지검은 “서 대표가 수감생활을 견딜 수 있을 만큼 건강이 회복된 것으로 판단돼 2차 연장 신청을 불승인했다”고 기각 사유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서 대표는 2월 1일 의정부교도소에 재수감된다. 서 전 대표는 지난해 7월 30일 형집행정지 결정을 받은 뒤 10월 29일 1차 연장이 받아들여졌으며, 29일이 3개월간의 집행정지 마감일이었다. 서 전 대표는 수원지검 성남지청 관할인 경기도 광주시의 주거지에서 요양해 왔다. 친박연대는 격앙된 분위기다. 일부 당원들은..

카테고리 없음 2010.01.31

친박연대 “서청원 재수감 비인도적 처사”

친박연대 “서청원 재수감 비인도적 처사” 친박연대는 법원의 서청원 전 대표 재수감 결정은 비인도적 처사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전지명 친박연대 대변인은 서청원 전 대표가 언제든 돌연사할 수 있는 상태인데도 재수감 결정을 내린 것은 매우 비인도적 처사라며 친박연대는 이번 결정을 제2의 정치보복으로 볼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 문 화 복 지 신 문 )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2&wr_id=490

카테고리 없음 2010.01.30

친박연대 정하균 의원 ‘국감 친환경 베스트’ 선정

강원도 춘천 출신 친박연대 정하균 의원 ‘국감 친환경 베스트’ 선정 춘천출신의 정하균(친박연대·비례·사진) 의원이 30일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발표한 ‘2009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 의원’으로 선정됐다. 환경정보연구센터는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인 정 의원이 이번 국감에서 모범적으로 친환경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며 “정책 대안의 심층도와 국가균형 발전성 등의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친환경 베스트 의원으로는 정 의원과 함께 윤석용(한나라당·서울 강동 을), 김성순(민주당·서울 송파 병), 주승용(민주당·여수 을) 의원 등 13명이 뽑혔다. (문화복지신문)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3&wr_id=..

카테고리 없음 200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