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할 3

잊지 못할 결혼식 위해 나체로 결혼식

잊지 못할 결혼식 위해 나체로 결혼식 영원히 잊지 못할 결혼식이 되기 위해 나체로 결혼식을 올린 오스트리아의 신랑 신부가 있어 화재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신랑 레니 샤트너(31)와 신부 멜라니(26)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의 결혼식을 궁리하다 나체로 결혼식을 치르기로 했다. 이날 신랑 신부는 가족과 친지 앞에서 옷을 벗은 채 누드로 결혼식을 올린 뒤 결혼신고사무소까지 나체로 걸어가 신고를 마쳤다. 결혼식에서 신부는 면사포를 쓰고 흰색 하이힐을 신었고 가슴은 노출했으며 중요부위만 살색의 끈 팬티로 가렸다. 신랑은 완전 나체로 결혼식을 치르고 기념사진 촬영 때만 모자를 사용해 가렸다. 신부 멜라니는 “우리는 무엇인가 다른 것을 원했다. 우리는 창피하다고 느끼지 않았으며 또한 결혼식 의복 값을 절약했다.”..

카테고리 없음 2011.04.16

잊지 못할 결혼식 위해 나체로 결혼식

영원히 잊지 못할 결혼식이 되기 위해 나체로 결혼식을 올린 오스트리아의 신랑 신부가 있어 화재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신랑 레니 샤트너(31)와 신부 멜라니(26)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의 결혼식을 궁리하다 나체로 결혼식을 치르기로 했다. 이날 신랑 신부는 가족과 친지 앞에서 옷을 벗은 채 누드로 결혼식을 올린 뒤 결혼신고사무소까지 나체로 걸어가 신고를 마쳤다. 결혼식에서 신부는 면사포를 쓰고 흰색 하이힐을 신었고 가슴은 노출했으며 중요부위만 살색의 끈 팬티로 가렸다. 신랑은 완전 나체로 결혼식을 치르고 기념사진 촬영 때만 모자를 사용해 가렸다. 신부 멜라니는 “우리는 무엇인가 다른 것을 원했다. 우리는 창피하다고 느끼지 않았으며 또한 결혼식 의복 값을 절약했다.”라고 말했다. 나체 결혼식은 오스트리아..

카테고리 없음 2011.04.15

北 매체 “황장엽, 무사치 못할 것”

北 매체 “황장엽, 무사치 못할 것”“추악한 반역자” 원색비난 북한 온라인 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5일 초청 강연차 미국에 이어 일본을 방문 중인 북한 전 노동당 비서 황장엽(87)씨에 대해 “결코 무사치 못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 매체는 ‘산 송장의 역겨운 행각놀음’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황씨가 미국 강연에서 북한 체제 등을 거론한 데 대해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었다”면서 그를 ‘추악한 민족반역자’, ‘늙다리 정신병자’ 등으로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한편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황씨가 1997년 한국으로 망명한 직후 당 간부들을 상대로 한 비밀연설에서 황씨를 “개만도 못하다”고 격렬하게 매도했다고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지난 4일 보도했다. 황씨는 지난달 30일 미국 워싱턴에 도착해 미 의회..

카테고리 없음 201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