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 23

선착순 1쌍 100만원! : 8월8일 출발, 한중일 크루즈여행 (코스타 빅토리아호), 롯데관광 크루즈여행

8월8일 출발하는, 한중일 크루즈여행 선착순 1쌍에게 특가로 제공해드립니다. (현재 오션뷰, 발코니 각각 1~2개 정도 남아있는 것 예약이 취소된 관계로 아래 가격으로 진행하오니, 빨리 신청하세요.) * 오션뷰: 1인 159만원 =>1인 50만원(2인100만원) * 발코니: 1인 229만원 =>1인 60만원(2인120만원) 2인1실 기준이며, 혼자가시는 분 독실이용시 100만원으로 모십니다. (택스 240,000원 별도) ★부산, 오사카, 와카야마, 상해, 제주 8일★ 코스타 빅토리아 ▣ 코스타 빅토리아(Costa Victoria) Costa Victoria는 디자인, 우아함, 대칭적 모양, 부드러운 색상 등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상적인 선박입니다. 완전히 재정비한 이 선박은 전통적인 해양 스타일과..

추천여행 2012.07.31

[롯데관광] 롯데관광 크루즈여행, 크루즈여행이란? 크루즈여행을 위한 준비

1. 크루즈는 위험하다? 영화 ‘타이타닉’의 영향으로 크루즈하면 배 침몰과 같은 위험한 상황이 떠오른다. 그러나 타이타닉 사건이 일어난 때는 1900년대 초. 당시에는 빙산의 위치를 육안으로만 파악 가능했지만 지금은 인공위성을 이용해 허리케인의 이동 경로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을 정도로 항해술이 발달했다. 또한 국제해상인명 안전조약이 생겨 세계적으로 다양한 안전 대책도 마련돼 있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2. 페리와 크루즈는 같다? 페리가 단순히 지역간 이동을 위한 일종의 교통수단이라면 크루즈는 바다 위의 ‘떠다니는 리조트’다. 크루즈는 지역 간의 이동뿐만 아니라 수영장, 스파, 카지노, 암벽등반 등을 부대시설과 함께 제공하므로 특별한 선상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페리가 단구간을 이동하는 데 그치..

추천여행 2012.06.16

롯데관광 크루즈여행 안내, 크루즈여행 알고 떠나세요!

크루즈 여행이란 장거리 항해를 하면서 숙박과 오락·여가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여행이다. 대형 크루즈에서 다양한 선상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배에서 오락과 여가를 즐기고 잠을 자다 보면 세계적인 관광 명소나 쇼핑지에 도착하게 된다. 안락한 이동과 안전한 숙박, 즐거운 선상 여가를 만끽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에게 만족감을 준다. 세계적으로 매년 1200만~1300만 명이 지중해·북유럽·북극·멕시코·남미·아시아 등을 여행하고 있다. 시초는 크루즈선은 대서양을 운항하는 선박들이 모태가 됐다. 유럽과 미국을 오가는 배 위에서 부유층이 유람을 즐긴 것이 크루즈 여행의 시작이다. 1819년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항에서 영국의 리버풀항까지 항해한 ‘서배너(Savannah)’호가 최초의 크루즈선이다. 초기에는 ..

추천여행 2012.06.15

[롯데관광] 롯데관광 크루즈여행, 7만t이 넘는 초대형 크루즈선이 인천 내항을 벗어나 북항에 처음으로 입항

7만t이 넘는 초대형 크루즈선이 인천 내항을 벗어나 북항에 처음으로 입항한다. 항만보안, 출입국, 세관 등 CIQ 기관들이 도심과 동떨어져 있는 북항에 대한 대책 마련을 놓고 비상이다. 31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오는 4일 오전 7시 서구 북항 동부부두에 7만5천t급 크루즈 ‘코스타 빅토리아호’가 입항해 오후 5시쯤 출항할 예정이다. 작년 6만9천t 크루즈 입항 이후 7만t이 넘는 크루즈가 인천항을 찾기는 처음이다. 특히 이번 ‘코스타 빅토리아호’ 입항은 지난해 인천항을 23회 기항한 코스타크루즈가 선박을 대형화한 후 첫 방문이다. 인천을 떠나 여수, 일본, 울릉도를 거쳐 부산항을 거치는 일정이다. IPA는 크루즈선 대형화에 발맞춰 갑문이 있는 내항과 달리 대형 선박 입항이 가능한 북항을 크루..

추천여행 2012.06.13

[롯데관광] 롯데관광 크루즈여행, 한중일 코스타 빅토리아호 여행

`푸른 바다 위 특급호텔`이라 불리는 화려한 유람선에 몸을 싣고 여행을 떠나는 크루즈는 많은 여행자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화려한 선내 시설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흥미로운 기항지 관광은 여행자들의 혼을 쏙 빼놓을 정도로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그중 매일 아침 달라지는 기항지 관광은 크루즈 여행의 하이라이트. 매일 해외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여행의 흥미를 더한다. ◆ 코스타크루즈의 15번째 유람선 `파블로사호` = 지난 7월 1일 유럽 최대 크루즈 회사 코스타크루즈가 준비한 15번째 유람선인 파블로사호 명명식에 다녀왔다. 처녀항해에 나선 파블로사호와 화려한 크루즈 명명식에서 선진 크루즈 산업의 저력과 매력을 찾을 수 있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잘 정돈된 선착장에 정박한 유람선을 보고 깜짝 놀랐다. 국..

추천여행 2012.06.13

[롯데관광] 롯데관광 크루즈여행, 코스타빅토리아호 계약 체결 소식

롯데관광개발(대표이사 회장 김기병)은 12일 유럽최대 규모의 선사인 코스타크루즈(Costa Cruises)와 국내 기항지 관광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탈리아 제노바에 위치한 COSTA 크루즈 본사에서 이루어졌다. 코스타 크루즈는 향후 1년 동안 약 40회에 걸쳐 5만3천톤급(최대승객인원 1,680명)의 코스타클래시카(Costa Clasddia)호를 부산, 인천, 제주 등에 기항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약 6만여 명의 외국인관광객이 우리나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관광은 코스타 크루즈를 통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기항지 관광을 제공하게 된다. 롯데관광 백현 부사장은 “ 이번 계약을 통해 롯데관광이 코스타 크루즈와 인/아웃바운드에 걸쳐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

추천여행 2012.06.13

[롯데관광] 크루즈여행 효자상품으로 떠올라

크루즈관광이 롯데관광개발의 효자상품으로 떠올랐다. 롯데관광은 11일 이번 여름 판매한 북유럽 크루즈 상품으로 대리점별로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북유럽 크루즈 관광상품 가격은 500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상품이다. 이중 대리점 수수료가 최대 12%까지 지급됨에 따라 한 명만 모객해도 60만원의 수익을 올린다는 계산이 나온다. 백운선 롯데관광 부산 서면 대리점 사장은 "성수기 같지 않은 어려운 여름을 보냈지만 크루즈 상품 덕에 버틸 수 있었다"고 전하고 "패키지 상품 판매가 줄어든 상황에서 고부가가치 크루즈상품은 여행업계의 새로운 대안상품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더불어 롯데관광은 이번 여름 북유럽 크루즈 상품의 성공을 기반으로 가을에는 지중해 크루즈 상품 판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추천여행 2012.06.13

[롯데관광] 롯데관광 크루즈여행 코스타빅토리아호 대성공

오는 6월4일 출발을 앞두고 있는 롯데관광개발의 단독 크루즈 전세선이 3개월에 걸친 모객기간을 끝내고 만선을 기록했다. 상하이가 모항인 이번 전세선은 앞, 뒤 양쪽 페리편에 각 1500여명을 유치했으며, 본선에도 약 2200명의 모객을 달성했다. 페리편에는 중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각각 700여명의 중국 인바운드 관광객이 포함돼 있다. 지난해 일본 대지진 및 원전사태 발생으로 절반의 성공을 거둔 롯데관광 크루즈 전세선은 올해 인센티브 단체 및 각종 행사 유치와 개별 여행객 등의 다양한 고객층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관광은 가수 서유석의 공연 및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관광 단독 크루즈 전세선 상품은 ‘코스타 빅토리아’호를 이용해 여수세계..

카테고리 없음 2012.06.13

[롯데관광] 크루즈여행, 롯데관광 코스타크루즈로 도약

롯데관광개발이 크루즈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크루즈 쉽투어를 지난 11일 진행했다. 이번 쉽투어에는 롯데관광개발 백현 부사장과 제주특별자치도 도의원 및 도청공무원,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임직원 등 약 150여명이 참가해 이탈리아 크루즈 선사인 코스타크루즈(Costa Crociere)의 클래시카(CLASSICA)호 곳곳을 둘러보는 행사를 가졌다. 클래시카호는 5만3,000톤급의 대형 크루즈 선박으로 승객 1,680명 승무원 600명을 태울 수 있으며, 2011년 5월부터 10월까지 주1회 제주항을 방문했다. 롯데관광 크루즈 사업본부의 김원경 팀장은 “클래시카호보다 규모가 큰 ‘코스타 빅토리아호’ 입항이 결정된다”며 “크루즈 산업이 더욱 활기를 띠게 될 것”이라 기대했다. 코스타 빅토리아호는 7만5,0..

카테고리 없음 2012.06.13

[롯데관광] 롯데관광 크루즈여행, 중국여행, 롯데관광 하나투어

-인천항으로 2,675명 기항지 관광 예상해 이번주 중국 인바운드가 황금기를 맞을 전망이다. 먼저 롯데관광의 코스타크루즈 전세선이 인천에 기항한다. 인천항에 내린 중국인 중 몇 명이 기항지 관광을 즐길지는 미지수지만 한국에 일단 기항을 하는 만큼 인천, 서울 등지가 크루즈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11일과 15일 2차례에 걸쳐 인천항에 기항을 하는 만큼 약 2,675명의 중국인이 한국을 밟을 예정이며 수치에는 변동이 있을 수 있다”며 “크루즈 전세선을 운항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중국 인바운드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롯데관광뿐만 아니라 모두투어, 하나투어도 지난주 대비 모객 수치가 2배 이상 뛰었고 100명을 채 모객하지 못했던 여행사도 대부분 100명을 넘겼다. 여행신문에 통계..

추천여행 201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