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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감점 행동, 면접 감점요인 : 면접 시 끝말 흐리기, 면접 감점 버릇 1위, 면접시 지켜야할 태도, 면접 잘하는 방법

ohmylove 2011. 4. 13. 22:57
면접 감점 행동, 면접 감점요인

안녕하세요. 요즘 면접을 보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취업포털 사람인에서 기업 인사담당자 4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면접 평가에서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원자의 무의식적인 버릇은 ‘끝말 흐리기’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무의식적인 버릇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73.4%를 차지했고, 74.85가 실제로 면접에서 떨어뜨린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지원자 여러분께서는 이와같은 점을 생각하시고, 준비하는게 좋겠습니다.

감점요인이 되는 지원자의 버릇 순위  (자료 출처 : 사람인)


1.  ‘끝말 흐리기’(23.9%)


2. ‘시선회피’(21.6%)

3. ‘다리 떨기’(10.5%),

4. ‘불필요한 추임새’(8.8%),

5. ‘한숨 쉬기’(8.5%),

6. ‘말 더듬기’(5.9%),

7. ‘다리 꼬기’(4.3%),

8. ‘머리 긁적이기’(2.9%),

9. ‘손톱 뜯기’(2.9%)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유


1. ‘주의가 산만해 보여서’(45.8%, 복수응답)


2. ‘자신감이 없어 보여서’(45.4%),

3. ‘집중력이 부족해 보여서’(39.5%),

4. ‘면접 준비가 부족해 보여서’(25.8%),

5. ‘신뢰할 수 없을 것 같아서’(22.5%),

6.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것 같아서’(11.8%),

7. ‘성격이 원만하지 않을 것 같아서’(9.5%)





면접 잘 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