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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최신] 한국 남성그룹의 패션을 철저 해설! 인기 K-POP 그룹을 매트릭스

ohmylove 2022. 2. 24. 16:02

아이돌 전국 시대라고 불리는 한국 붐. 개성적인 컨셉이나 압도적 댄스 센스, 세계에 통용하는 가창력을 갖춘 그룹이 잇달아 탄생해 솔직히 따라가는 것이 힘들다. 거기서, 지금까지 「엘」로 다루어 온 그룹에 가세해 신예 그룹이나 그 밖에도 알아 두고 싶은 그룹 전 51조의 패션이나 특징을 정리해 해설. 타입별로 나눈 매트릭스 차트도 필견. 이것만 읽으면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여성그룹편(AZ순)

남성그룹편 (AZ순)

  • 2PM
    AB6IX(에이비 식스)
    ASTRO(아스트로)
    ATEEZ(에이티즈)
    BIGBANG(빅뱅)
    Block B(블록비)
    BTOB(비투비)
    BTS(방탄소년단)
    ENHYPEN(엔하이픈)
    EXO(엑소)
    GOT7(갓세븐)
    iKON(아이콘)
    NCT127(엔시티 127)
    NCT DREAM(엔시티 드림)
    NU'EST(뉴이스트)
    PENTAGON(펜타곤)
    SEVENTEEN(세븐틴)
    SHINee(샤이니)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SUPER JUNIOR(슈퍼주니어)
    THE BOYZ(도보이즈)
    TOMORROW X TOGETHER(투모로바이투게자)
    TREASURE(트레저)
    Wanna One (와나완)
    MONSTA X(몬스타엑스)
    동방신기
  • 여성그룹편(AZ순)
    2NE1(투에니 원)
    4minute(4미닛)
    aespa(에스파)
    Apink(에이핑크)
    BLACKPINK(블랙 핑크)
    Brave Girls(브레이브 걸즈)
    EVERGLOW(에버그로)
    fromis_9(프로미스 나인)
    f(x)(에프엑스)
    (G)I-DLE(아이들)
    Girl's Day(걸스데이)
    ITZY(이지)
    IVE(아이브)
    IZ*ONE(아이즈 원)
    KARA(카라)
    Kep1er(케플러)
    MAMAMOO(마마무)
    miss A(미스에이)
    MOMOLAND(모모랜드)
    OH MY GIRL(오마이걸)
    레드벨벳(레드벨벳)
    STAYC(스테이시)
    TWICE(트와이스)
    원더걸스 (Wonder Girls)
    소녀시대

 

남성 그룹편

데뷔부터 지금까지 스타일의 진폭이 넓은 BTS를 중심으로 ASTRO, AB61X와 같은 누나(언니) 마음을 간질이는 상쾌하고 팝적인 패션, “야수 아이돌” 2PM이 개척한 육체미를 살린 와일드 노선, 일본에서도 충격을 준 BIGBANG와 같은 기발하고 개성적인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 공격한 스타일링이면서도 소유의 비주얼로 상쾌한 모드에 착용해 버리는 TXT나 SHINee까지. 남성 아이돌은 사무소의 색이 현저하게 나오기 쉽기 때문에, 어디 소속에서 누구의 동생인지의 정보도 함께 체크하면 재미있다. AZ순으로 그룹의 패션 경향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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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2008년 9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 드라마 '빈첸조'에서 괴연을 보인 택연이 소속된 2PM은 '야수 아이돌'이라는 캐치한 컨셉을 내세워 데뷔. 단련된 육체와 약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원조 와일드계 아이돌로서 일세를 풍미.

섹시한 육체미로 맵시있게 입을 듯한 의상이 인상적이었던 2PM도, 2021년 6월의 약 5년만이 되는 완전체로의 컴백에서는, “야수”로부터 일전, 셔츠×슬랙스의 청량감 있는 스타일링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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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6IX(에이비 식스)

2019년 5월 BRANDNEW MUSIC에서 데뷔. 전 워너원 멤버 우진과 데피를 중심으로 구성된 4인조 보즈 아이돌 그룹.

일본 데뷔 앨범에도 수록되어 있는 'CHERRY'에서는 부드러운 귀여운 비주얼을 무기에 유니폼 패션을 훌륭하게 착용! 데뷔곡 「HOLLYWOOD」에서는 올 블랙이면서도, 타이트한 실루엣을 선택해, 실버 액세서리는 최소한으로 억제 심플하고 미니멀한 실루엣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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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O(아스트로)

안면 국보로 평가받을 정도의 꽃미남, 차은우가 소속된 ASTRO는 2016년 2월 Fantagio에서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우주이고 싶다, 별이고 싶다"라는 의미가 담긴 그룹 이름대로 상쾌하고 순수한 왕도 스타 가도 마시구라.

올 블랙 등의 세련된 스타일이 스테디셀러 시상식에도, 그레이 & 아이스 블루 톤으로 갖추어진 ASTRO다움 전개의 청량감 넘치는 의상으로 출석. 2021년 차은우는 '버버리'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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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EZ(에이티즈)

2018년 10월에 Block B(블록비)의 동생으로서 KQ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8인조 보이그룹. 구미를 중심으로 인기에 불이 붙어, 북미, 유럽 15 도시에서 행해진 첫 해외 공연은 무려 전석 매진! 

중독성 있는 파워풀한 사운드와 매치한, ​​카리스마 넘치는 독창적인 패션에도 정평 있어. 신인 아이돌이 반드시 다니는 제복 스타일도, ATEEZ의 손에 걸리면 이대로! 특히 리더를 맡는 홍준은 K-POP 아이돌 4세대 중에서도 무리를 뺀 패션 센스의 소유자. 옷이 너무 좋아 너무 스스로 옷과 신발의 리메이크까지 해내 버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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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ANG(빅뱅)

2006년 YG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 BTS의 종국과 J-HOPE을 비롯한 현역 아이돌이 롤 모델로 이름을 꼽는 킹 오브 K-POP.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패션혁명을 가져왔다고 하는 K-POP계의 레전드. 그들이 만들어낸 기발하고 전위적인 스타일은 K-POP계에 유일무이의 새로운 장르를 확립. 그 중에서도 2016년부터 '샤넬'의 앰배서더를 맡아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G-DRAGON이 패션계에 미치는 영향은 위대하고, “G-DRAGON이 입대하고 나서 한국의 유행이 멈췄다”고 말해져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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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 B(블록비)

2011년 4월 Brand New Stardom에서 데뷔한 7인조 소년 그룹. 스스로 작사·작곡을 다룬 Block B는 부적절한 단어를 가사에 도입해 방송국으로부터 방송 부적절한 판정을 받거나, 문제 발언에 의해 1년간 활동 휴지하는 등 소란스러운 이미지가 있었던 그룹. 그 자유분방으로 야한 모습과 확실한 실력에 끌리는 팬들도 많아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올해가 되어 9년전에 발매한 「NILLILI MAMBO」가 TikTok에서 유행중.

2019년 '리복'의 아시아 퍼시픽 앰배서더에 기용된 B블록의 얼굴로 천재 프로듀서의 ZICO, 목까지 문신으로 덮인 테일과 보라색 드레드 헤어에 TRY한 유권 등 7인 7색 초 개성적인 스타일을 가진 Block B는 독자적인 패션 센스로 이채를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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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OB(비투비)

2012년 3월 CUBE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 발라드가 특기인 실력파 아이돌로서 가창력에 정평이 있는 BTOB. 격렬한 춤을 추는 곡이 적기 때문에 발라드의 곡조에 맞춘 세련된 정장 스타일이 많습니다. 아이돌계 중에서도, 침착한 어른스러운 남성의 풍격이 풍기는 외모이면서도, 내용은 버라이어티 센스 발군인 “연예인 달러”.

랩 담당 푸니엘은 2016년에 출연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스트레스에서 오는 탈모의 고민 고백. 앞으로는 당당하게 하고 싶다고, 토모주두를 TV로 공개해 팬을 놀라게 했다. 금기를 해금해, 지금까지의 아이돌상에 사로잡히지 않는 오픈한 자세에 응원의 목소리와 많은 공감이 전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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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방탄소년단)

2013년 6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현:HYBE)에서 데뷔. 무명의 작은 사무소에서 세계 제일의 팬덤을 가진 월드 슈퍼스타로 성장한 BTS.

“젊은이를 향한 편견과 억압을 멈추고 자신들의 음악을 지켜낸다”는 컨셉을 내세워 데뷔한 BTS는 젊은이의 좌절을 드러낸 힙합색 강한 오라 붙은 스타일이 특징이었다 하지만, 「Spring Day」(2017년), 「DNA」(2017년)경부터 선명한 컬러를 도입한 팝 캐주얼로 이행. 세계적인 인기를 얻는 계기가 된 「Boy With Luv」(2019년)에서는, 핑크를 기조로 한 팝스타다운 화려한 의상으로, 포지티브 아우라 전개에. 현재는, 앰배서더를 맡는 「루이비통」으로 의상이나 사복을 구성하는 BTS 멤버는, 어른의 색기 풍기는 세련된 포멀 스타일로부터, 스트리트 캐주얼인 사복까지를 「루이비통」으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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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HYPEN(엔하이픈)

BTS가 소속된 Big Hit 엔터테인먼트와 CJ ENM이 합동으로 기획한 오디션 프로그램 'I-LAND'에서 탄생한 7인조 보이그룹. 2020년 11월 데뷔한 이래 K-POP 4세대 '핫아이콘'으로 전세계에서 인기를 모은다.

사복 모습을 자주 SNS에 올릴수록, 세련된 좋아하고 사복 센스 발군의 멤버가 갖추어진 ENHYPEN. 2021년 12월 2일 한국에서 개최된 '아시아 뮤직 어워드 2021'에서는 그룹 이름이 자수된 스타장이나 재킷을 겉옷으로 모습으로 등장. 지금까지 없었던 센스 넘치는 아이디어로 회장중의 시선을 빼앗았다. 2021년 6월에는, 프랑스발의 맨즈 브랜드 「아미(AMI)」의 앰배서더에 대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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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엑소)

2012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12인조 보이그룹. “미지의 세계에서 온 새로운 스타”라는 컨셉과 멤버 각각이 다른 “초능력”을 가진다는 참신한 설정이 화제에. 평창올림픽 폐회식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로 선정될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중국인 멤버 3명이 탈퇴해, 현재는 9인 체제로 활동중.

대기업 아이돌 사무소 SM에서 데뷔한 꽃미남 갖추어진 정통파일까 하고, 전위적인 패션에도 과감하게 도전. 특히 2019년 11월에 발매한 「Obsession」에서 보여준, 대담한 노출이나 조커와 같은 기발한 스타일은 임팩트대. 「power」(2017년), 최신곡 「Don't fight the feeling」(2021년)에서 보여준 밀리터리 룩이나 바이커 스타일과 같은 남자의 성적 매력과 야생 밀어낸 패션도 EXO를 상징하는 스타일의 하나 하나.

카이는 '구찌', 백현은 '버버리', 레이는 '발렌티노', 찬열은 '프라다'와 멤버 각각이 하이브랜드 앰배서더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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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7(갓세븐)

2014년 1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 한국, 태국, 미국, 중국의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힙합그룹 GOT7은 브레이크 댄스와 무술을 융합시킨 마샬아트트리킹 등 파워풀하고 멋진 댄스를 자랑한다.

상쾌부터 와일드계까지 곡에 맞춰 다양한 장르의 의상을 입는 GOT7 멤버이지만, 사복은 스트리트가 좋아하는 모습. 솔로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는 중국인 멤버 '잭슨은 '펜디'의 중국 앰배서더, '까르띠에'의 글로벌 앰배서더를 맡는다. 게다가 마크와 벤벤은 「Ermenegildo Zegna」로부터 초대를 받고 밀라노 패션 위크에 참석하는 등, 모드계로부터도 끌어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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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아이콘)

2015년 9월 BIGBANG의 동생으로 YG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7인조 소년 그룹. 2019년에 리더 BI의 불법 약물 의혹이 보도되어 탈퇴해, 현재는 6인 체제로 활동중. 2021년 8월에는 BOBBY(바비)가 현역 아이돌로서는 이례적인 전격 결혼&아이가 탄생하는 것을 발표한 것에서도 화제에.

BIGBANG의 동생으로 데뷔한 아이콘은 YG 이즘을 느끼게 하는 힙합한 맛을 여성 좋아하는 남자친구 감 넘치는 거친 스타일에 떨어뜨리는 것으로 폭넓은 층에서 인기를 얻는 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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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127(엔시티 127)

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NCT의 파생그룹으로 서울팀으로 2016년 결성. 일본·한국·중국·캐나다·미국의 국제 풍부한 멤버로 구성된 10인조 보이그룹.

비주얼 중시의 SM엔터테인먼트 중에서도, 압도적인 안면 편차치의 높이를 자랑하는 NCT127. 「네오 컬쳐 테크놀로지」, 「해방과 확장」을 테마로, 아이돌 팬뿐만 아니라 현인에게도 박히는 독창적이고 강렬한 사운드가 인상적. 그런 크리에이티브한 악곡에 링크시킨 MV의 의상은, 남자답게 와일드한 공격한 스트리트 스타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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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엔시티 드림)

2016년 8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NCT의 파생그룹으로 데뷔한 NCT DREAM. 전원 10대, 한국의 연령(수년)으로 20세를 지나면 졸업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화제에. (현재는 졸업 시스템을 폐지) 젊은 신선함을 무기로, 아이돌인것 같은 반짝반짝 한 기운 전개의 귀엽고 캐치인 악곡을 여러 발매.

팝으로 상쾌하면서도 「네오 컬쳐 테크놀로지」를 테마로 한 크리에이티브한 사운드에 도전하는 NCT 그룹의 파생이라고 할 뿐, 한마디로 정통파 아이돌로 끝나지 않는 곳이 과연! 소기의 액세서리 사용이나, 독특한 색무늬의 편성으로 트위스트를 효화시켜 독창성을 내는 것이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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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EST(뉴이스트)

2012년 3월 15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5인조 소년 그룹. 데뷔 7년 만에 워너원을 배출한 ‘PRODUCE101’ 시즌2에 아론을 제외한 멤버 4명이 참가. 최종적으로 멤버로 선정된 미영은 워너원 멤버로 기간 한정으로 활동한 뒤 다시 NU'EST에 합류. 'PRODUCE101'에 출연할 때까지 긴 무명기간과 해산위기를 거쳐 기사회생을 이룬 고생인 아이돌 그룹.

무명이었던 데뷔 당시는, BIGBANG 전성기 시대라고 하는 일도 있어, 메이크업도 짙은 기발한 헤어스타일이나 의상이 많았던 모습. 늦은 피는 만큼 있고, 브레이크하기 시작한 2019년경에는, 화려한 머리색이면서도, 패션은 팝으로 캐주얼인 노선에. 인기가 안정되어 온 NU'EST의 최신곡 'INSIDE OUT'에서는 눈썹에 면도를 넣고 머리카락은 푸른색으로 패션도 펑크로한 테이스트로 완성하는 등 데뷔시 이미지에 원점 회귀하고 있는 것도 재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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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GON(펜타곤)

오디션 프로그램 'PENTAGONMAKER'를 통해 선정되어 2016년 10월 데뷔한 CUBE엔터테인먼트 소속 10인조 보이그룹. 2017년에는 4minute 출신의 여성 아이돌, 현아와 PENTAGON에서 선정된 후이, 이동이 태그를 짜, 남녀 혼합 유닛 Triple H를 결성. 그 후 현아와 이동의 열애가 발각. 2018년에는 그룹의 중심적 존재였던 이동이 사무소에서 탈퇴해 현재는 9인 체제로 활동 중.

2021년 3월에 발매한 「Do or Not」에서는, 소년과 같은 캐주얼 데님 룩으로부터, 상쾌한 유니폼 룩, 화려한 슈트 슈트 스타일까지, 1곡으로 폭넓은 장르의 스테이지 의상을 피로. 화려한 머리카락을 좋아하는 멤버도 많고, 각각이 My 스타일을 가진 PENTAGON. 테마에 따른 의상을 각각이 자신의 색을 내면서, 개성 풍부하게 맵시있게 입는 곳이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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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EEN(세븐틴)

2015년 5월 PLEDIS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 한국, 중국, 미국 출신의 멤버로 구성된 13인조 보이그룹. 곡 만들기, 안무, 스테이지의 연출까지 멤버 자신이 담당하는 "셀프 프로듀스형 아이돌".

무대에서는, 누군가 한 사람을 눈에 띄게 하는 일 없이, 13명 전원으로 톤을 가지런히 한 통일감이 있는 세련된 의상을 입는 것이 많은 세븐틴. 2021년 12월에 발매한지 얼마 안된 일본 싱글 「아이노치로부터」에서는 멤버 전원이 새하얀 슈트에 몸을 감싼 마치 왕자님과 같은 모습은 바로 왕도 아이돌! 그런데 말하면 재미있는 갭도◎. 캐주얼 스타일시의 여자 우케의 좋은 등신대한 옷차림도 호감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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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e(샤이니)

2008년 5월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보이그룹. 교체의 격렬한 K-POP계의 최전선에서 계속 활약하는 전설 아이돌 SHINee. 데뷔 당시는 귀여운 연하 남자의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지만, 해마다 각각의 재능과 개성이 빛나는 유일무이한 그룹으로 성장.

13년 동안 팬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을 계속 업데이트하는 힘든 노력으로 아이돌 우수생으로서 정통파인 이미지가 강한 샤이니이지만 곡과 패션은 의외로 개성적인 것이 많다. 2021년의 대히트곡 「Don't Call Me」에서는, K-POP계의 패셔니스타라고 해도 알려진 멤버 KEY의 의견이 도입되고 있다고 한다. 사파리풍의 룩의 포인트에 민트 칼라를 도입해 한층 더, 펄 액세를 맞춘 믹스 매치술은, 과연 세련된 상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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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그램 'Stray Kids'를 거쳐 결성해 2018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8인조 보이그룹. 2019년에는 한국의 주요 음악 시상식 5개로 신인상을 획득! 게다가 K-POP 사상 가장 빠른 행진 월드 투어 13 공연은 모두 매진하는 인기 가득.

랩을 할 수 있는 멤버가 8명중 6명을 차지하는 스키즈. 중후감이 있는 랩에 실은 다크한 가사나 세계관을 의상에 반영하면서도, 트랜드를 제대로 억제하고 있는 곳이 훌륭하다. 현진이나 필릭스의 진다레스한 헤어 메이크업도 스키즈만의 매력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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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JUNIOR(슈퍼주니어)

2005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해 K-POP 2세대 아이돌을 견인한 인기 보이그룹. 현재는 그룹, 유닛 활동 외에 사회, 배우, 버라이어티 탤런트로 한국 연예계에서 멀티로 활약 중. 소녀시대 등 정통파 아이돌을 다수 배출하는 SM엔터테인먼트 중에서는 이례적인 “연예인 달러(연예인 늘 재미있는 아이돌)”의 원조로서 버라이어티에도 적극적으로 출연.

그 반면, 스테이지에 오르면 곧바로 스타 아우라를 발하는 갭은 한번 빠지면 늪이 깊게 빠져나갈 수 없다고 한다. 무대에서는 재킷 의상이 많아, 패션은 톤을 가지런히 한 셋업등의, 청결감이 있는 베이직인 스타일이 정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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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YZ(도보이즈)

2017년 12월 Cre.Ker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11인조 소년 그룹. 전원이 센터급의 미남이라는 비주얼의 높이로 주목을 모은 도보이즈. 아이돌다운 상쾌한 곡과 11명이 보여주는 박력 있는 퍼포먼스가 매력.

“대중의 마음을 포로로 하는” 단 한명의 소년”이 된다”라는 의미가 담긴 그룹명대로, 「THRILL RIDE」로 보여준 팝으로 스포티한 의상으로부터, 올해 발매한 「MAVERICK」의 가죽 바지 × 실버 액세서리의 멋진 의상까지 폭넓은 스타일로 팬을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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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 X TOGETHER(투모로바이투게자)

BTS의 동생으로 BigHit (현재 HYBE) 엔터테인먼트에서 2019년 3월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 그룹 이름에는 "각각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들어 간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하나의 꿈과 목표를 위해 모인 소년들이 서로 시너지를 발휘 하는 밝고 건강한 아이돌 그룹”이 컨셉.

슈퍼가 붙을 정도의 미형이 갖추어진 TXT는, 귀엽고 퓨어인 신인 아이돌인것 같은 비주얼로 데뷔했지만, 2021년 5월에 릴리스한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에서는, 락인 사운드에 맞춘 라고, 소년 같음은 그대로, 시원하고 남자답게 성장한 모습을 피로. 2021년 12월 11일(토)에 개최된 음악 시상식 「MAMA 2021」에서는, 신인 남성 아이돌로서는 이례의 멤버 전원이 전신을 「셀린」의 의상으로 몸을 감싸 등장해, 격의 차이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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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SURE(트레저)

YG엔터테인먼트 주최의 서바이벌 데뷔 프로그램  YG TREASURE BOX(YG보석상자)  에서 선택된 12인조 보이그룹. 2020년 8월에 데뷔한 신인 아이돌의 트레저는, 12명 중 4명이 일본인 멤버라고 하는 일도 있어, 평소부터 일본어가 날아가는 모습이 신선!

BIGBANG이나 2NE1, BLACKPINK등의 힙합 아이돌을 배출한 YG엔터테인먼트를 상징하는 이미지를 좋은 의미로 쇄신! 사운드에서는 YG의 유전자를 남기면서, 후디나 데님등의 릴렉스감이 있는 캐주얼인 패션으로, 누나 마음을 간질이는 퓨어인 소년 같음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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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a One(와나완)

아시아에서 사회현상을 일으킬 정도의 일대 프로젝트 ‘PRODUCE101’ 시즌2를 통해 결성해 2017년 8월 데뷔. 2019년에 아쉬워하면서 해산했지만, 2021년 12월의 「MAMA 2021」에서 하룻밤의 부활을 했다.

3년 만에 재집결했을 때도 올 화이트에 골드 어깨장 다룬 왕자님 같은 와나완다운 스타일링으로 등장. 과거의 공항 패션이나 의상을 봐도, 스타일의 장점이 돋보이는 스키니 팬츠나, 타이트하고 예쁜 실루엣이 많아. 약 1년 반과 활동 기간 중 정통파 스타일을 관통했다. 센터의 강다니엘은 2020년에 '푸마'의 앰배서더, 2021년에 '지방시 뷰티'의 앰배서더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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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A X(몬스타엑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NO. MERCY」로 탄생해, 2015년 5월에 STARSHIP 엔터테인먼트로부터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 탄탄한 육체미를 살린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열정적이고 스트레이트한 가사로 여성의 마음을 움켜잡는 모네크.

가죽과 하네스가 잘 어울리는 와일드하고 섹시한 패션이 클래식. 알몸에 베스트나 시스루, 싹둑 열린 가슴 팍 등, 보고 있어 하라하라할 정도로 섹시한 의상과 흘러넘치는 성적 매력은 모네크 밖에 낼 수 없는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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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2003년 12월 S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 일본에 K-POP 붐을 일으킨 2세대 아이돌 중에서도 압도적 일본 인기를 자랑한 동방신기. 2010년 재중, 유천, 준수의 3명이 탈퇴해 현재는 윤호와 창민의 2인 체제로 활동 중.

비주얼, 가창력, 댄스, 어느 것을 매우 높은 수준인 동방신기. 게다가, 가슴 팍이 자꾸 열린 셔츠나, 민소매, 타이트한 T셔츠 등, 노출이 많은 와일드한 의상으로 육체미도 전면적으로 어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