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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세의 노인 악어의 입에서 개를 구하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5. 23. 12:27


72세의 노인 악어의 입에서 개를 구하다.
게리 머피(72)는 용감한 행동으로 악어의 입에 죽어가는 개를 구출해 화제다.

TCPalm.com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각) 오후 4시 건설업을 은퇴한 게리 머피는 플로리다에서 보트를 수리하고 있던 중 그는 개의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뛰어갔을 때, 잡종 견이 악어의 입에 물려 죽어가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망설임 없이, 악어의 등 뒤에서 뒷머리를 가격 하고 개를 구출했다. 그 개는 현재 동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다.

게리 머피는 “나는 영웅 소리 듣기를 원치 않았고 단지 개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뿐이었다.“라고 말했다.



애틀랜타=앤드류 리 │문화복지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