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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학연수(여름방학/겨울방학)로 초등학생이 중학교 영어까지 마스터한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5. 5. 08:27


필리핀 어학연수(여름방학/겨울방학)로 초등학생이 중학교 영어까지 마스터한다


요즘 눈에 띄는 영어교육의 변화는 초등학생들의 “필리핀 어학연수“가 대중화 되어 방학 때마다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것이다. 그 결과로 방학이 시작되기 전부터 교실에는 빈자리가 늘어가며, 많은 항공사가 이미 항공편을 증편하거나 신설하였다.

그럼 왜 초등학생들은 방학 때마다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떠나는 것일까?

필리핀 어학연수는 미국/호주/캐나다 같은 곳과는 다르게 하루 종일 외국인 선생님과 1:1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에서 탁월하다. 적게는 6시간에서 많게는 8시간까지 1:1 혹은 1:2 수업이 가능하며, 토론과 같은 수업은 1:4도 효과적이다. 그리고 비용은 미국/호주/캐나다에 비해 60∼70% 수준 이다.

이 같은 비용대비 탁월한 효과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필리핀 어학연수는 점점더 대중화 되고 있다.

특히 몇몇 교육기관의 특화된 프로그램은 이 같은 필리핀 어학연수의 효과를 극대화시킴으로 인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데, 그 중 눈에 띄는 곳이 “필리핀 어학연수 및 필리핀 조기유학의 명가(名家) 킴스하우스(www.ilovekimshouse.com)“이다.

이곳은 “여름방학/겨울방학, 두 번의 필리핀 어학연수로 초등학생이 중학교 영어까지 마스터“하는 곳으로 유명한데, 영어마을 분야의 전문가인 김 철회 교수(전 영진전문대)가 필리핀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모 광역시 영어마을 설립 핵심 인물로서 영어교육분야의 전문가이다. 일찍이 필리핀 영어교육의 장점을 인식하고 4년 전에 필리핀에 건너와 독특한 영어교육을 실행하고 있다.

“결과가 과정을 말해준다“라는 말이 있듯이, 이곳에서 공부한 아이들은 귀국 후 “아발로“, “청담“과 같은 유명 어학원의 최고반에 들어간다.

이제 이 전문가가 실행하고 있는 필리핀 어학연수 및 필리핀 조기유학의 성공에 대해 알아보자.

1. 영어는 “1:1로 말하고 들으면서 학습해야“ 가장 효과가 크다.

어쩌면 당연한 말이다. 그렇지만, 이 당연한 원칙을 잊어버리고 사는 사람들이 한국인이다. 사실 이 원칙에서 벗어난 영어교육은 효과가 상당히 떨어지는데, 여전히 한국인들은 그렇게 영어공부를 자녀들에게 시키고 있다. 한국의 영어교육 형태를 보라. “학교/학원/영어유치원/영어마을“ 모두가 집단교육 형태이다. 집단교육으로 언어를 배우는 것은 러닝머신에서 달리기를 하는 것과 같다. 열심히 달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제자리걸음이다.

이에 더해, “단어암기/문법공부/문제풀이“ 등에 치중한 영어교육으로는 결코 “표현할 수 있는 영어“를 배울 수 없다. 지금의 고등학생들을 보라. 그들이 외국인과 어떻게 말하는지. 그렇게 오랫동안 영어공부를 했건만, 참담하기 그지없다.

그러므로 영어는 1:1로 “말하고 들으면서“ 학습해야 한다. 그러나 이 같은 학습방식은 한국에서 도저히 불가능하다. 결국 영어를 쓰는 곳으로 나와야 한다. 그렇지만 “미국/호주/캐나다“같은 나라에 가면 영어가 늘 것이라는 착각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영어를 사용하지만, 어학연수로 가는 학생들은 그들과 어울릴 만큼 영어가 되지 않음으로 결국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차라리 1:1 교사들과 하루 종일 공부하는 것이 더욱 현실적이며 효과적이다. 이면에서 필리핀은 최적의 장소이다. 영어선생님과 최대한 오랫동안, 합리적인 교육비로 1:1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은 지구상에 필리핀 밖에는 없다.

2.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이 같은 장점 때문에 최근 필리핀 어학연수는 최고의 절정에 달하고 있다. 예전에는 있는 집 자녀들만이 어학연수를 떠났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조금만 여유가 있어도 필리핀에 올 수 있다.

어떤 부모들은 한국에서 영어공부에 들이는 비용을 모아 두었다가 방학 때 필리핀 어학연수를 보낸다. 그게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필리핀에 온다고 해서 다 효과 100%인 것은 아니다. 물론 영어 실력은 향상된다. 그러나 200%, 300%의 효과를 달성하려면 관련된 사람들이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어야 한다.

그래야만 최고의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 필리핀에는 영어를 아주 잘하는, 자격 있는 선생님들이 많이 있다. 그렇다 할지라도, 이들을 잘 이끌어서 최고의 교육효과를 내게 하는 것은 오로지 교육 전문가만이 가능하다.

즉, 아무리 좋은 선생님들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 자료“가 부실하면 그들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어렵다.

따라서 교육전문가가 선별한 “필리핀 영어선생님“과 훌륭한 “교육 프로그램“ 및 “교육 자료“가 필요하며, 이를 달성하면 엄청난 교육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3. 인성 교육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전체 교육은 무너진다.

오늘날 한국 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인성교육의 부재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맞는 말이다. 아무리 공부를 잘한다 할지라도 인간이 되지 않으면 아무짝에 쓸모없다.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 인성교육이 잘 된 아이들은 배우는 내용에 좀 더 집중하며, 학습 효과도 인성교육이 안된 아이들보다도 훨씬 높다. 따라서 초등 필리핀 어학연수의 성패는 의외로 “인성교육“에 달려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어만 가르쳐서는 안 된다. “공부하는 자세“, “공부하는 방법“, “암기하는 방법“, “더 오래 책상에 앉을 수 있는 방법“등을 비롯하여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공부와 나의 인생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왜 영어가 중요한지“등등의 인성교육은 영어공부 만큼이나 중요하다.

이런 교육 방식으로 초등학생 아이들을 교육시키면, 여름방학/겨울방학 두 번의 어학연수로 “중학교 영어“까지 마무리 할 수 있다고 김 교수는 말하고 있다.

필리핀 어학연수 및 조기유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필리핀 어학연수/조기유학의 명가(名家)로 킴스하우스(www.ilovekimshouse.com)“ 홈페이지으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