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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소해금 연주가인 박성진씨(40세)를 대한 생활음악진흥회 회장으로 임명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4. 22. 22:56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 장종열 회장은 산하 지부 대한 생활음악진흥회 지부 국내 톱가수장윤정씨의 앨범수록곡 '첫사랑,애가타 '에도 직접 참여한
국내 유일 소해금 연주가인 박성진씨(40세)를 대한 생활음악진흥회 회장으로 임명하였다.

박성진씨는 현재 국내에서는 유일한 소해금 연주가 이며 가수 이기도 하다.
MBC화제드라마인 “동이“ 의 주제가를 직접 연주함으로서 안방극장에서의 많은 절찬과 탄성을 자아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음율이 애절하면서도 간절한 소해금만이 가지고있는 특유의 소리때문에 장윤정의 수많은 공연을 함께 참여를 하고 있으며
SBS강호동의 스타킹에 2회 출연하는등 많은 사람들의 탄성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문화예술진흥협회산하 대한생활음악진흥회 회장으로서 앞으로의 더큰 활약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