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빌 사우스케롤라이나 져비 안과 병원에 환자를 내 가족처럼 상냥함과 친절함으로 치료하는 안과 전문의 미셜 잉(Michelle S, Ying)의사가 주변에 화재다.
2009 PGA US Open 골프 챔피언 루카스 글로버의 고향 심슨빌 사우스케롤라이나주에서 심슨빌 주민의 안과질환을 돌보며, 특히 인체의 중요한 부분인 각막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노력하는 각막 전문의 박사 미셜 잉을 3일 본 기자는 만났다
각막전문의답게 “각막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당근, 시금치, 고구마, 부추, 호박, 사과, 케일, 브로콜리 등 신선한 채소의 섭취를 강조하며, 적어도 한 시간에 1회 정도는 먼 곳을 바라보도록 해 눈에 피로를 풀어줘야 한다. “ 라고 강조했다.
우선, 미셜 잉 박사는 “각막은 조금이라도 늦으면 세균이 눈 속으로 퍼져 실명까지 되므로, 지체하지 말고 각막 전문의를 찾는 게 중요하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 잉 전문의는 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2년에 1회 노약자나 당뇨환자는 1년에 1회 그리고 심한 당뇨환자인 경우엔 그보다 자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며 눈에 조금이라도 이상 증세가 보이면 즉시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고 한다.
상냥하고 친절한 인상의 미셜 잉 전문의는 늘 한결같이 진실, 온화, 차분한 인품과 환자의 상태에 대해 하나하나 기억해줌이 의사를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마음 주고 있어, 치료에 큰 효과를 얻고 있다.
이런 소문이 더욱 입소문을 타 인근의 많은 환자에게도 사랑받는 최고의 의사로 정평이 나 있다.
이즐리에서 온 환자 데일 영(53)는 “나는 어제 백내장 수술을 했는데 그녀는 두 번씩이나 집에 전화하며 나를 돌봐줬다. 환자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상냥하고 친절한 태도를 가지고 있다.
참으로 그녀는 매우 자격 있는 의사이며, 나는 모든 이에게 여의사를 적극추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린빌에서 온 케렌 도널드 (47)은 “불안해하는 환자가 들어올 때면 그녀는 늘 환자를 안심시키고 주의 깊게 경청하며, 친절하게 환자의 슬픔, 고통, 아픔을 잠깐이라도 같이 나누어 주시는분이다. “라 소개했고
비키 모리슨(31)는 “그녀의 상냥하고, 친절한 진료는 나뿐 아니라 지역 모든 이에게 진료 받고 싶은 1순위 의사다.“라며 의사를 소개했다.
끝으로 잉 박사는 “앞으로도 의사로 가족을 대하듯 따뜻하고 친절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정확한 진료를 제공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미셜 잉 전문의는 1999년 에모리 대학원 보건과학석사,
2004년, 조지아 어거스터 의과대학졸업,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사우스 케롤라이나 챨스톤 안과학 의과 대학 인턴십,
각막, 외부 질병 및 굴절 수술과정을 2008-2009년 Tufts 의료 센터와 보스톤 안과 컨설턴트에서 부전공하였다. 2009년부터 져비 안과 병원에서 현재까지 근무 중이다.
애틀랜타=앤드류 리 │문화복지신문 기자│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6&wr_id=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