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복지를 지향하는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 (문화복지신문)가 글로벌벤처기업인
주식회사 제로원시스템(제클닷컴. 내생각을 검색한다)과 제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3월2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로원시스템 본사 회의실에서 체결 했다.
이날 체결식 에서 양사 대표자 들은 문화서비스를 통해 목적사업에 한걸음 다가가기를 희망하며 새로운 도약을 약속 했다. 이로써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는 문화컨텐츠를 한층 더 질 좋은 작품을 선보이기로 했고 협회산하 단체 지부장 들에게 향후 특별지시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껏 보여주는 문화예술에서 앞으로는 격이 높은 한류 문화상품으로 거듭 날것과 국위선양에도 앞장 설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제로원시스템 솔루션 연구개발회사는 10여 년간의 IT벤처기업으로 거듭난 기업이라고 소개 했다. 종합 U-city 을 바탕으로 신지식인 신기술로서 현재 인정받고 있으며 그 노하우를 일부는 문화와 복지를 위한 포털 서비스로 새롭게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제로원시스템사는 이미 선두주자로 잘 알려진 중견기업으로서 타사와의 차별화된 구축사업 모델로 목적별 단위 시스템 체계 구축을 지금껏 반복해 왔다고 밝히고 있다.
IT벤처가 한때 우후죽순 처럼 생겨나다 소리 없이 사양길에 접어 든‘뒤 기업들은 물론 우리나라 경제적 손실 또한 이루 말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충격이 컸었다. 기업마다 중복투자는 물론 각 기관과 부서간의 데이터공유, 데이터 경신 및 표준화 문제 등이 항상 당면문제인데 비해 각기 소홀히 하다 실패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다. 그러나 제로원시스템사는 서비스로 고객을 찾아가는 킬러형 마케팅을 구현하는 인터렉티브(쌍방성) 시스템으로 구연했고 실질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내부고객인 서비스와 이용하는 외부고객인 고객들에게 만족할 만한 시스템으로 주변의 각종 기기를 가동하여 네트웍크로 연결한 연합된 형태를 완전한 관리로 기업마인드를 형성한 결과로 지금에 와서는 여러 가지의 장애물 해결할 과정과 불필요한 시간이 없어졌다는 예로 성공한 케이스가 되어 반가운 소식으로 들려 진다.
때를 맞추어 문화예술진흥협회와 제로원시스템사가 협력하여 추구하는 목적대로 문화컨텐츠서비스로 국민들에게 보급된다면 더 이상으로 사랑 받을 것으로 본다. 문화와복지를 사랑한 모든 이 들에게 만족할만한 문화상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또한 국민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인정받는 제로원시스템사가 되길 바란다.
문화복지신문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5&wr_id=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