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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사이클 국내 최연소 장영대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 30. 21:52


모터사이클 국내 최연소 장영대군

국내에서 모터사이클 동우회팀들의 활약이크다
전국 10여개연합회 회원들이 구성하여 각기 스릴만점인 묘기와
굉음을 내며 높게 푸른 창공을 떠서 나르곤 한다. 아마츄어부터 프로팀까지 유치원 .학생
일반선수등 다양하다.
모터사이클  선수들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관여치 않는다. 그 참맛은 그들만이
알고 있다. 서울. 경기.충북.충남.경남.경북 전북.전남.등 각시도에  
구성된 팀들이 서로 네트워크 를 형성하고 돌아가며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 전라북도 장영대군은 전국에서 최연소 선수로서 인기 만점이다.
이제 겨우 6살 유치원생으로서
어리광이 채 가시기도 전인데 비해 모터사이클만 타면 그위상으로 위풍당당하다.
전국대회에서 상위입상을 한 장영대군은 아직까지는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모터사이클회원들로 하여 아마츄어팀 부터 프로팀 아저씨들까지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다.
모두가 이구 동성으로 장영대군을 바라보며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로 아낌없는 찬사가 따르고 있다.

  문화복지신문 정진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