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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영 전 아나운서, 임신 6개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 23. 09:55


장은영 전 아나운서, 임신 6개월

장 전 아나운서의 결혼과 임신 소식은 22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은 스무 살 때 소개팅으로 만나 인연을 맺었고 한때 연락이 끊겼다가 최근 다시 만나며 애정을 키워 온 것으로 전해졌다.

장 전 아나운서가 임신 사실을 숨긴 이유는 이씨가 미혼인데다 장남이라 집안의 반대가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장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4월 동아그룹 최원석 전 회장과 이혼으로 화제가 됐었다.

남편인 이모씨는 아동복을 수입하는 회사에 대표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