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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박태준·근로자, 무쇠 영웅들 … ‘민족 고로’는 37년간 쉬지 않았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 1. 09:06


1970년 4월 1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착공식에서 박태준 사장, 박정희 대통령, 김학렬 경제부총리(왼쪽부터)가 착공 버튼을 누르고 있다. 1고로는 착공한 지 3년2개월 만 인 73년 6월 9일 첫 쇳물을 생산했다.

   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