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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과 2011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2. 25. 09:39


2010년과 2011년

2010년 한해는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국민들은 소중한 한해로 희망을 가득안고 출발하였다. 기쁨 속에 찬란한 문화가 대한민국을 상징적 대표로 했는가 하며  아품과 상처가 남는 한해가 되기도 했다. 문화복지신문사가 한해를 정리 해본다.

지난 2월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한국의 20세 소녀가 경이적인 기록으로 지구촌 60억 인구를 놀라게 했다. 캐나다 동계올림픽 김연아 위대한 “탄생“ 국가 브랜드는 물론 피겨의 여왕 탄생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은 전 세계 속의 눈이 집중되기도 했다.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 발사 성공“ 기쁨도 잠시
그리고 실패
북한 도발 천안함 사건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젊은 국군장병 46명 목숨을 잃어야만 했다
미국의 금융발 대형사고 그러나 우리나라는 수출의 호조로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일궈냈다.
G20 세계정상들이 대한민국을 찾았다. 한국을 방문하자 인지도와 국가브랜드는 자연스럽게 상승효과를 가져왔다. 하지만
소말리아 납치 된 어선 한국인석방 과 남북이산가족만남 상봉. 국회예산안날치기공방전등 이슈와 국제적망신등이 우열을 가린다.
연평도 폭격 사건 등으로 전 세계가 긴장하며 한반도 역시 숨고르기에 바빴다.

전국은 물론 지역 방역망이 뚤려 농가 곳곳에서는 구제역이 확산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길고긴 터널에서 어서빨리 빠저나와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는 2011년 의 해가 되기를 .... 정치.경제.사회 모두가 국민들이 바램으로 행복을 나누는 복지국가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
  

  

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