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있는 곳 이라면 이젠 국경도 초월 한다.
이름 : 관리자 작성일 : 2010-12-19 23:55:53
믿음이 있는 곳 이라면 이젠 국경도 초월 한다.
한국을 찾는 프랑스 청소년들....
프랑스 청소년들이 선교목적을 두고 배낭을 짊어지고 한국을 찾았다.
한국이 좋아 꼭 한‘번 가고 싶어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했다는 일행 중의 Mr 존의 말이다
2005년부터 2006년 까지 중국에서 무역업으로 근무하면서 한국을 가고파 기도로 소원을 풀었다던 Mr 존이 이제는
프랑스 청소년들을 대거 인솔하고 한국을 방문 한국 청소년들과 크리스마스를 몇‘일 앞두고 선교문화로 대화의 장을 만들어 냈다.
지난17일 오후 13명의 남.여 일행은 인천공항에 도착 하자마자 곧바로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 기도원으로 찾아가 한국의 기도원 문화를 체험하고 이어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독실한 기독교인이 제공한 자택에서 배낭을 풀고 한국의 청소년들과 교감을 나누며 함께 하나님 말씀을 섬기라는 메시지를 상호 전달하며 서울의 인사동 우리문화에 관심을 갖기도 했다.
이들은 또 20일 오후 중국으로 넘어가 한국에서 뜻을 이룬것 처럼 중국에서도 그 목적을 달성 할‘것으로 보고 있다.
문화복지신문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5&wr_id=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