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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홍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2. 16. 08:44


콜롬비아 홍수    머리에 살림살이를 인 콜롬비아 여성이 14일 홍수로 가슴까지 물이 차오른 바란카비에자의 골목길을 걸어가고 있다. 콜롬비아에 내린 폭우와 그에 따른 홍수로 최소 240명 이상이 숨지고 약 20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