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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5년전 ‘친일선언’ 파동때 처음으로 ‘자살해야겠구나’ 생각”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2. 9. 08:00


조영남씨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 거실에서 자신의 그림에 대해 설명하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척 즐기면서도 그렇지 않은 척 숨기고 싶어하는 화투를 그려왔는데, 이 그림들이 요즘에 잘 팔린다”고 했다.

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