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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시티 선정성논란, 오렌지캬라멜 뮤직비디오 선정성 논란, 애프터스쿨 유닛 오렌지캬라멜, 디스코풍 헤어스타일, 알록달록 레깅스 착용,

ohmylove 2011. 4. 4. 00:08
안녕하세요. 선정성은 각종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해 일부러 만들어내는 것일까요?

오렌지 캬라멜(Orange Caramel)은 대한민국의 여자 가수 그룹인 애프터스쿨의 첫 번째 유닛 그룹이다. 플레디스 소속이며, 대만과 중화권에서는 골든 타이푼이 레이블을 맡고있다. 맴버는 리지, 나나, 레이나로 이루어져있다. 중화권에서는 등자초당(橙子焦糖)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고한다.

2010년 6월 첫 EP 앨범 The First Mini Album을 발매한 뒤, 타이틀곡 〈마법소녀〉로 인기를 얻었다. 이어 같은 해 11월 18일, 두 번째 EP 앨범 《아잉♡》으로 컴백해 활동했었다.

2011년 3월 31일 디지털 싱글 〈방콕 시티〉를 발매했다.


멤버

레이나

RAINA

  • 본명 : 오혜린
  • 생년월일 : 1989년 5월 7일(1989-05-07) (21세)
  • 데뷔 :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너 때문에"
  • 학력 : 호원대학교 방송연예학, 한국예술고등학교
  • 포지션 : 메인보컬
  • 신체 : 166cm
  • 특이사항 : 조권의 매우 친한 친구로 화제. 한대 조권의 첫사랑 "오방실" 후보에도 오름
나나

NANA

  • 본명 : 임진아
  • 생년월일 : 1991년 9월 14일(1991-09-14) (19세)
  • 데뷔 :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너 때문에"
  • 학력 : 서울종합예술학교 뷰티예술학, 오창고등학교
  • 포지션 : 보컬
  • 신체 : 171cm
  • 특이사항: 2009년도 슈퍼모델 출신. 한국 메이크업 협회 회원
리지

LIZZY

  • 본명 : 박수영
  • 생년월일 : 1992년 7월 31일(1992-07-31) (18세)
  • 데뷔 : 2010년 애프터스쿨 싱글 "Bang!"
  • 학력 : 예문여자고등학교, 해강중학교
  • 포지션 : 보컬
  • 신체 : 168cm
  • 특이사항 : 손담비의 백댄서로도 활동
 



 KBS-2TV <뮤직뱅크>에서 선정성 논란

각종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콕시티'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이는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캬라멜이 선정성 논란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방콕시티'는 '원 오브 아시아(One Of Asia)' 프로젝트 1탄으로 오렌지캬라멜은 80년대 디스코풍의 헤어스타일과 알록달록한 레깅스를 착용하고 등장, 파격적인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선정성 논란이 된 것은, 몸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의상은 오렌지캬라멜의 몸매를 그대로 부각시킨 부분과, 뮤직비디오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코르셋 스타일로 바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낸 나나의 의상과 브래지어를 티셔츠 위에 입은 리지의 의상이 논란이 된 것인데요. 
소속사 측은 "'방콕시티'와 클럽이라는 컨셉트를 위한 패션일 뿐"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사진=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SBS 인기가요에서 선정성 다소 약화

그러나, 4월 3일 SBS <인기가요>에서 ‘방콕시티(Bangkok City)’ 컴백 무대를 가진 오렌지캬라멜은 지난 1일 KBS-2TV <뮤직뱅크>에서 불거진 선정성논란을 의식한 듯 긴 의상을 입었습니다.  오렌지캬라멜은 이날 역시 펑키한 헤어스타일과 알록달록한 레깅스를 입었지만 <뮤직뱅크> 때보다는 몸매가 강조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