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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목소리 주인공 장충열시인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0. 30. 15:39




천사의 목소리 주인공 장충열시인

잔잔한 물결과 소용돌이 합작으로 만들어낸 알맹이가 거품만으로도 수많은
미생물'들에게 보이지 않는 먹 거리로 그들만의 풍요한 사랑과 행복나눔으로
색다른 삶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

그들은 제일 좋아하는 미네랄 성분과 산소 공급을 원 없이 제공해 주는이 에게
싫어할 일이 물론 없을‘수 밖예요 그렇습니다.

사람들 역시 세상을 살다보면서
각자 본인들의 생각과 관계없이 가슴에 와 닫는 감동드라마와 같은 심금을 울려주었던 추억들이
한 두개씩은 간직하고 또 남아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감동드라마와 같은
생각을 보다 더 많이 더 못잊어 하며 아쉬움을 달래수도 있으니까....

만약 있다면  이글을 읽고 게신분 들은 지금부터라도 그런 분들을 내세워
표현 한 번 해 보세요
표현 할 때에 본인의 마음이 한풀 시원해지고 정서가 잡혀질'것입니다.
그 만큼 서로서로가  돕고 챙겨가며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가 있는 삶이 될터.

시낭송 큰 행사장에는 어김없이 천사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방송국에서나 들어볼‘수 있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을수가 있습니다..  그의 목소리는 오늘도 쉬지 않고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만 그의 목소리에 중독되어있는 사람들은 그녀의 아름다운목소리에 관심이 있을‘뿐 더깊은 내용이 숨어 있으리라고 는 생각치 못합니다. 흔히 아름다운 천사의 목소리 주인공하면 고은정씨를 떠오르게 합니다.  1970-80년도 때쯤 전국의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던 한 목소리의 주인공 “ 고은정 “  

정해진 시간에 그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라디오 사이클을 미리 고정시켰었던 상징적인 인물이었죠.

예쁜 목소리의 주인공 “ 고은정“ 라디오 진행자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장충열시인 역시 평소 선망의 대상자인 고은정 선배언니를 존경하면서 영향을 받아 문학의 길을 고집하며 시와 함께하는 꿈 많은 문학소녀가 되기를 작정했던 것입니다.
정도의 길을 가다 한가정의 주부가 되고 엄마 역활을 충실하게 하면서까지 2세 자녀에게도 문학의 길잡이를 맨토링 한  “ 시인 장충열 ” 씨

그렇다면 시인 장충열씨는 과연 누구이며 무슨 일을 하고 있었기에 ?....

언제나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누구나가 다들 좋아하고 선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더욱이 자신들의 귓전에서 떠나지 않기를 원하기도 하고

간혹 우리주변에는 맑은 미소와 고운 목소리로 만인들에게 행복감을 심어주는 사람과 풍요한 사랑으로 소외계층 인들에게 격려와 위로로 다가가 봉사와 작은사랑나눔 실천으로 선행를 하곤 합니다. 그런 속에서 때론 칭찬받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감사하는 마음들도 생겨나곤 합니다.
그런 속에 크고 작은 기부천사들도 생겨나며 서로가 돕고 돕는 사회로 거듭나
우리들의 미래는 참 밝습니다.

장충열시인 역시 조금도 뒤지지 않은 선행자로 꼽히고 있습니다.  10년이 넘는 자원봉사 활동은 그의 이력에서 뗄‘수 없는 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세월 속에 그가 지닌 존경스런 인격체는 그동안 우리사회에서 자원봉사자로 일관해온 그의 업적행보가 적지 않아 칭찬이 아니 따를‘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착한 마음과 그의 심성은 대단합니다. 감성이 풍부해 아름다운마음을 담아 천사의 목소리로 시낭송 읆픔에 만인들이 그녀가 주는 감동에 그만 넋 을 잃고 맙니다.
장충열 시인의 천사목소리는 쉽게 멈추지 않습니다. 시낭송 강좌가 교단에서부터 그의 진가가 발휘 되여 문단에서도 그의 실력을 인정해주고 있으며 낭송의 울림으로 시를 격상시키는 등 영원한 문학인들의 삶의 벗“ 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인으로서의 받는 존경 보다는 남에게 먼저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고 살아가고 싶다는 장충열시인은 언제나 그는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과 시낭송으로 즐거움을 찾아주고 행복한 교감을 열어가는 그의 굳은 신념과 철학이 숨어 있는 듯 합니다.  아름다운 사람들끼리 모여 아름다운 공동체 사회를 만들어 열어가려는 단체조직도 필요하겠지만  그런 그에게 닉네임이 조련사라 불려질 만큼 그의 목소리로 진두지휘하는 기쁨속에  또다른 행복을 추구 할 것 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하루하루가 주어진 시간이 모자라 정신없이 산다며 신'이 내려준 그의 타고난 목소리는 전국의 어느 하늘에서든 가장 값지고 행복의 끈을 이어주는 천사가 되리라고 믿는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