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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여점을 밀수입한 일당 4명을 검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0. 28. 17:24


대구본부세관이 샤넬, 루이 뷔통 등 시가 200억원 상당의 가짜 해외 명품(일명 '짝퉁') 3만여점을 밀수입한 일당 4명을 검거했다. 세관 직원들이 압수한 가짜 해외 명품들을 살펴보고 있다.201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