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따뜻하고 고귀한 안식처에 돌아온 이준구 교육학박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0. 9. 07:48


  
     따뜻하고 고귀한 안식처에 돌아온 이준구 교육학박사

   한때 대한민국 교육을 위하여 몸 받쳐온 이준구 박사를 모르사람은 거의 없다.
그만큼 교육에 관한 최고를 자랑하기때문이다. 독서 논설을 비롯 논리논술의 대해서는
유일한 대통령이었다.
그리고 고령사회 접하는 우리나라 지식인들에게 고령사회 준비를 철저하게 하라는
훈령까지 내려 미움을 사기도 했던 이준구박사였다.

   200여권의 수많은 책을 펴내 지식인들을 일깨워준 이준구박사가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와 인연이 된것은 지난 2월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부터다.
교육과 함께 평생동안 줄다리기를 한 이박사가  이제는 문화와복지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문화복지 사회가 바람직하다는 장종열 회장의 작은 사랑나눔실천에 뜻을 같이한 이후 부터다.
짧은 만남에서부터 많은 이야기를 나눈뒤  두사람의 준비 과정은 매우길었다  
이박사의 건강이 회복되면서 이박사의 제안에 따라 미래교육의 씨앗은 이박사 그의 제2고향인
광화문에서 싹이 텄고 작은사랑나눔실천에서 새싹이 돋아나야 진정한 우리가 바라는
사회가 될'것이라고 주문 하기도  한 다.

  시인.  작가 이기도한 이준구교육학박사는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교육학과를 거쳐 일본 스쿠바(TSUKUBA)대학에서 수학하고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일본교육을 면밀히 연구하기도 했던 이박사 였다.
지난날  교통사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이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대한민국 참된
미래교육은 언제나 희망이 있다“  메시지를 건네준  이박사의 정신과 열정은
우리 모두가 본 받아야 할'것이다.

문화복지신문  장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