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아멘호테프 3세의 화강암 조각 3400여 년전 발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0. 4. 08:31



【룩소르(이집트)=AP/뉴시스】아멘호테프 3세의 화강암 조각이 2일(현지시간) 이집트 룩소르에 위치한 파라오 사원에서 발굴됐다. 아멘호테프 3세는 3400여 년 전 파라오로 이집트 전성기를 누렸던 투탕카멘의 할아버지이다.

        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