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페스티벌 성황리 마쳐
풍성한 한가위 잔치가 25~26일 정오 12시부터 애틀랜타 스와니 타운센터 에서 한민족 문화잔치인 제2회 코 리안 페스티벌이 많은 한인과 미국인으로 성대하게 펼쳐졌다.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은종국) “이번 페스티 벌을 통해 우리 코리언 어메리칸 커뮤니티의 참된 존재가치를 주류사회에 바르게 그리고 확실히 알릴 수 있 는 계기를 바랍니다.“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복 맵시 경연대회, 김치 만들기 대회, 비보이 컨테스트, 태권 도 시범과 전통 궁중 의복소개 등 한국의 미와 문화를 한껏 선보였다. 이벤트 외에 우리 기업들의 많은 부스 참여로 미국에 우리 제품을 홍보하거나 회사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었으며, 또한 야외 장터에서는 송편, 불 고기, 파전, 녹두부침, 떡볶이, 김밥 등 한국 관련 음식이 판매됐다. 특히 우중임에도 많은 교민과 현지 미국 인들의 참여가 있었는데, 특히 귀넷 카운티에서 온 데이비드 보스(47)와 그의 친구 도널드 베이스(47)는 이 번 페스티벌이 참으로 좋아서, 어제 이어 오늘도 오게 되었다며 비록 비 탓에 아쉬움은 있지만 “Awesome“을 외치며 최고라는 말을 전했다. 특히 라디오 코리아(사장:박건권) “올해엔 넓고 쾌적한 공간에 서, 많은 준비를 해왔으며 비로 말미암아 매끄럽게 진행할 수 없음에도 첫날 15,000여 명과 우중임에도 둘 째 날 3,000여 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리에 행사를 마치게 됐다“고 소감을 피력했고, 특히 행사 마지막 날엔 비가 퍼붓는 가운데서도 끝까지 자리에 참여한 교민들, 이들은 이내 자신이 머물렀던 곳을 치우기 시작했으 며 성숙한 질서의식을 보였다. 또한, 많은 젊은 자원봉사자들의 봉사가 있었으며, 성숙한 질서의식을 주류 사회에 확실하게 보여주는 아름다운 장면을 끝으로 내년을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애틀랜타=앤드류 리 │문화복지신문 기자│
애틀랜타 앤드류 리님께 알립니다.
문화복지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머나먼 미국에서 오늘도 쉬지않고 노력 하시는
앤드류-리 기자님께 저희 임원진들은 항상 감사하는 마음 입니다.
저희는 이번에 영리사업으로 새롭게 포털사이트를 개설중에 있으며 자체 서버를 가지고
운영하는 신종 아이템을 바탕으로 광고사업.문화사업.교육사업.물류사업.관광사업.
부동산사업.자동차사업.등 현재 약 65%의 공정을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번 신설된 영리사업단 포털사이트는 광고 사업이 핵심역활로 벌써부터 각계에서는
저희사업단에 대한 관심들이 커 지고 있습니다.
영리사업부에 관련된 타이틀 명은 “문화예술미디어 “
(www.camedia.kr / www.camedia.co.kr)로
시작하였으며 개발은 국내의 유능한 최고의 인재들이
합세해 문화예술진흥협회와 문화복지신문 그리고 방송분야에서 기술개발을
함께 열어가는 시스템으로 공동 주인들이 되어 이제는 든든한 자가 발전 으로 거듭 날'것입니다.
오는 10월 15일 오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돌봐 주시기 바랍니다.
관계자 올림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3&wr_id=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