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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리틀야구 한.미 성사된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9. 9. 16:57


                                     미국 아틀랜타 문화복지신문 지사장   앤드루 - 리







   유소년 리틀야구  한.미  성사된다.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와 문화복지신문사는 미국 아틀랜타에 거주한 한국명 이경한 씨 앤드루- 리  가 9월9일 국제 전화로  한. 미간의 유소년 리틀야구 및 문화예술교류 확대를 제의 해옴에 따라 사무국은 환영의 뜻을 비쳤다. 미국 동부 지역 내에서 문화복지신문 지사와 문화예술진흥협회 지부장 임무를 위촉받은 앤드루- 리씨는 지역구에서 NGO 봉사활동도 활발하게 전개 하고 있는 미국 동부지역의 유명 인사로 알려져 있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 발행인은 앤드루-리 (이경한)씨와 특별한 인연을 갖고 미국 유소년 리틀야구어린이들과
한국유소년 어린이 야구와 매년 정식 친선경기를 개최키로 하고 유소년 야구진흥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 하여 한.미 야구 진흥목적을 점진적. 추진 하기로 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앤드루-리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미국내 유소년 리틀 야구가 미국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져 미국내의 저명한 언론사와 라디오 방송사가 이미 참여 의사를 밝혀 빠르게 진행중 이라고 했다.
이어 장종열 발행인은  국내 유소년어린이 야구 프로그램에 대한 검토를 완벽하게 일궈낸후.협회차원에서 미래 지향적인 스포츠 꿈나무들를 육성하는데 큰 목적을 두기로 하고 문화예술진흥협회와 문화복지신문사가  기업 스폰사를 찾아 내세워 함께 추진 하겠다는 뜻을 발혔다.

한편 미국 애틀랜타 앤드루- 리 지사장은 미국내 동부지역 열린문화발전을 위하여  동부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한국 문화예술진흥협회와  이번 유소년 리틀야구 와 맞물려 한. 미 문화예술교류도 함께 열어가기로 약속을 한 상태다.


  문화복지신문 차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