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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림 단장 그는 누구인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8. 29. 19:26


김태림 단장 그는 누구인가?  



  
김태림 단장
그는 누구인가?
김태림단장은 북한에서 최고의 명문 예술대학교를 거쳐 예술활동을 하고 한국에 들어와 다시 한국예술대학교를 정규 졸업하고 공연예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만능의 끼를 발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연문화의 필요성을 중시하며 전통과 창작활동을 지도자로서 강의 하며  모교 후배들과 어울려 나름대로 국내와 해외에서 공연문화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창작문화예술 활동에서 적극적으로 중요부분을 연구하고 있는 김태림 단장은 최고의 예술무대에서 본인이 추구하는 예술무대에  직접 참여 하여 무언가 일조를 하곤 한다. 허나 의욕이 넘치다 보니 그 열정이 때론 아품이 되어 되돌아올때가 제일 가슴 아팠다는  뒷얘기도 있다.

  문화예술진흥협회 산하  협회지부장  임원으로 합류


  관객을 꼼짝 못하게 사로잡는 김태림의 마력의 예술혼은 동적인 면과 정적인 면이 동시 다발로 공연장에서 부터 시작된다.연출인과 관객들 간에 늘상 교감이 오고 가는 선에서 그는 강렬하면서도 또한 우아하다. 그리고 포용력과 경쾌함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하나같이 독특한 특색을 지닌 걸‘작품들이기 때문이다.  김태림 그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스스로 느낀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   함경북도 청진에서 4째 딸로 태어나 막내로 귀여움과 예쁨을 독차지 함은 물론  어려서 부터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태어나 많은 주위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심어주며  웃 사람들에게 또한 사랑을 독차지 하는 것은  당연치 했다.  또 일찍부터 예술적 끼가 넘쳐 적지 무용예술대회에 참가 심사관들을 놀라게 하는 것은 물론 예의치 않는 일이 여러번 일어나  이미 율동의 신녀로 불려 졌었다고 한다.
할아버지 때부터 아버지 그리고 김태림 까지 문화재 집안으로 이어저 내려와  우리나라의 최고의 문화예술을 자랑하리 많큼 그의 집안이 탄탄한 일명 무형의 자산인 문화재의 재능 일면를 보여주리 만큼 이미 최승희 3대 제자라고 명칭을 얻을 정도였다.
옛‘부터 문화예술의 예향의 도시로 널리 알려진  청진에서 태어나 추앙받고 승승장구 하며 자신의 꿈을 실현시켜왔었다.
비록 작은 도시였지만 고향 그곳에서 태어난 유명인물들이 적지않다.  김태림 단장은 올해 35세이다. 미혼여성으로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지만 문화예술 꿈의 무용만큼은 예외로 아량곳 하지않고 있다. 그는 작품에 대한 열정과 정열은 그의 주변사람들은 한‘결같이 칭찬으로 입을 모으고 있다. 그 만큼 김태림은 건강함을 과시하며 그의 특유의 기를 발산하고 있기 때문 이다. 김태림의 창작 작품은 미국에서도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전설적인 창작신녀로 등극 할’수 있을 정도로’ 그의 작품은 난위도와 고품격의 위상을 찾아 볼‘수가 있다. 특히 전통무용은 최상을 자랑 한다. 각국의 전통춤사위를 소화해내는 절대적인 존재이기도 하다. 요즈음 들어 김태림의 창작 작품의 인기도가 매우 강하게 비쳐지고 있어. 계보가 깊은 무용계가 벌써부터 술렁이고 있다. 창작문화의 뒤늦은 출연인데도 불구하고 그의 바람몰이 로 인해 긴장들을 하고 있는 것은 김태림의 창작  가치와 품격이 북한과 미국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알게 모르게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공연문의가 성행 될’때 마다 활동성격에 따라 다소 다르겠지만 누가 더 먼저 어떤 장르를 소화 하는냐가 중요하다. 김태림의 공연사진첩을 보면  최’고를 향한 노력과 인정받은 흔적이 국제 사회에서도 공인으로서 역역히 보존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도 대한민국 국가관을 갖고 움직이는 활동이 매우 크게 보여지고 있다. 뒤늦게 찾았던 그리운 자유의 품은 그에게서는 다시없는 아주 소중한 것이요 일생에서 다시는 돌아볼수 없는 아품의 기억과 치유할수 없는 고통의 추억으로 자리 잡고 있어.
그 계기로 인해 애국자의 바탕을 깔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따라서 탈북자란 숨길‘수 없는 언어와 환경에 익숙치 않았던 자본주의 한국의 생활권은 최고가 아니면 따라잡기 힘든다는 것을 깨달았고. 경제원리를 문화적 가치로 대응할수 있는 자세가 답이다는 것을 먼저 알았기에 작은 힘을 모을’수 가 있었다는  김태림단장의 다부진 말이다. 그 또한 그의 눈빛에서 한눈에 파악하며 볼‘수가  있었다. 김태림 그는 또 본인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무용창작  재능을 꿈나무 의 어린이들에게 교육열의 열정을 보여주며 직접지도로 상상력을 키워주기도 한다. 그 뿐만이 아니다 분단의 아품속에 있는 북한의 어린이들에게도 보다 많은 보탬이 되기위해
귀감이 되게 노력하고 있다.
그의 창작 작품 특성을  볼‘때 미래를 추구하는 남한의 어린이들과  북녁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수 있는 꺼리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천사의 언니로 알려지고 있는 김태림은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의 지표를 남겨  미리부터 통일을 염두하고 있다는 것이다.  남한 어린이와 북한 어린이들가 저해 되는 효율성 가치를 최소화 하겠다는 야심찬 포부가 김태림 단장의 두뇌그림에서 먼저 미래를 향하고 또 보고 있다는 얘기다. 그녀의 해맑은 눈빛에서부터 가슴속 깊은 응어리를 찾을‘수가 있었던 것은 그녀와 의 대화중 때때로의 저려 나오는 한숨과 그와 함께 일궈’논 예술의 가치 흔적에서 본 기자는 느낄수가 있었다.
김단장의 묻어나오는 예술의혼과 일생의 투혼은 분명 차후 역사 교육 자료로서 충분히 가치를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 한다.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에 둥지를 트면서 새로운 도약의 힘을 받은 요즘의 김단장의 마음은 일찍이 고향을 떠난자가 명절을 기해 부모형제 만나러 고향 내려가는 기분인양 어린애처럼 들뜬 마음으로 가득 차 있는것을 느낀다. 그뿐인가 ?  서울시의 사회적기업 지원을 받아 오는 11월부터 정기적인 단원들의 활동비가 약간의 지원되는것을 시작으로  한껏 예술활동을 할 수가 있어서 마냥 꿈만 같다는 김단장의 즐거운 표정이 보는이로 하여금 행복을 느끼게 한다. 본인도 힘들어 하면서 때때로 남을위해 봉사를 하는 수호천사 마음씨는 누가 시켜서도 아닌 본인의 평소 따뜻한 마음에서 우려나오기 때문이다.  협회지부장으로서 더 큰일을 협회로부터 부여 받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김단장은 이제 인생역전이란 도전에 돗을 올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창작문화예술활동을 소외계층 인들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아름다운 마음씨 또한 김태림단장이 필요로 하는 생각을 담은 것이다 경제가 어렵고 삶이 고달프다는 소외계층 이들에게 김단장의 이런 고운 마음씨는 더없는 산소 같은 값진 영양효소가 된 말이 된다. 우리주변에는 이런 예술인들이 있었기에 우리사회는 희망이 넘친다.  그의 맑고 투명한 정신이 희석 되지 않고 우리와 함께  영원히 보존 될‘것을 기대 한다.

문화복지신문   장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