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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리, 마지막 국무회의 주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8. 7. 21:50


정운찬 총리, 마지막 국무회의 주재


정운찬 국무총리가 3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회의 시작을 위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퇴임을 앞두고 사실상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한 정 총리는 “행정 각 부가 조금 더 미래 지향성을 갖추고 급변하는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