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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전 수장급 목관묘 발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6. 19. 08:38


2천년전 수장급 목관묘 발굴
경주평야인 탑동 21-3ㆍ4번지 소규모 단독주택 신축 예정지에서 기원전 1세기 중.후반 무렵에 만든 신라 건국기 수장급 인물의 목관묘(木棺墓)가 발굴됐다. 이곳에서는 목관 흔적과 더불어 칠초동검(漆鎖銅劍)과 칠초철검(漆鎖鐵劍)을 비롯한 수준높은 유물이 상당수 발견됐다. 사진은 목관묘 전경. [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