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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대북제재 공조 발걸음 빨라진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5. 27. 22:30


, '천안함' 대북제재 공조 발걸음 빨라진다




지난 26일 4시간이란 짧은 방한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안함 사태에 대한 한국과의 굳건한 공조관계를 확인한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기자회견에 나와 질의에 답변했다. 클린턴 장관은 이날 천안함 사고원인 조사결과 북한의 소행이 확인됐다며 국제사회와 피해 당사국인 한국과 함께 강력한 대북제재에 나설 뜻을 밝혔다.  


       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