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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미도 바다낙시 는 즐거워“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5. 27. 08:44





 작성일 :  2010-05-27 08:42:12  




지난 5월 21일 팔미도에서 바다 릴낙시에서 우럭30센티와 광어35센티 를
잡아올린뒤 사진의 주인공 이원씨가 기뻐하고 있다.

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