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상 체험
15일 한국관광공사가 실시하는 '한국관광 서포터즈 부여군 방문행사'에서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왼쪽)과 주한외국대사가족이 백제의상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0개국 주한외국대사를 포함한 100여명의 한국관광 서포터즈가 참가하였으며, 15일부터 16일까지 1박2일간 부여군과 공주시를 방문하여 국립부여박물관, 부소산성, 낙화암, 국립공주박물관, 공산성 등 백화문화권의 찬란했던 역사문화 유적지를 방문한다.
또한 오는 9월에 개최되는 세계대백제전의 홍보 및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해 참가자들이 관광지를 모니터링하고 개선점을 자문하며, 백제문화의 보고인 부여군과 공주시의 외래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문화복지신문
기사 출처 : [제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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