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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20주년 근로자의 날 봄나들이 행차.....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5. 1. 20:32




  근로자의 날(노동절)이 올해로 120주년을 맞았다.  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근무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휴일로서, 1963년에 다시 제정된 기념일이 올해도 역시근로자의 날을 맞이하는 휴일만큼은 가족들을 중심으로 하루나들이 행차에 바쁘고. 즐겁고. 행복한 날기도 했다.

문화복지신문이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휴일 나들이에 함께 나섰다.
5월1일 이른 아침부터 하늘도 근로자의 날을 축복해주는 맑은 날씨로 화창한 햇살을 내려 주어 출발부터 상쾌했다.
바람도 없는 날씨에 서울과  외곽근교지역에 나들이 행‘열 로 차량들은 홍수를 이루었고 산과 들에는 평소 주말나들이 이용객과 합세한 근로자 들의 봄나들이 행차에는 큰 문제가 없는 아주 즐겁고 행복을 열어가며 즐기는  하루였다.
청계천 광장 문화의 볼거리도 풍성하게 관람관객들을 사로잡았고 특히 다문화와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문화로 하나 되는 길거리 볼거리 쑈가   관람객 발목을 잡아 놓기도 했다. 잠실 롯데월드와 어린이 대공원은 가족들의 신바람 나들이에 즐거움을 보태는등. 오늘 하루만큼은  발 디딤 틈도 없이 초만원으로 즐거움으로 가득 차게 했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